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진행된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정책에 힘을 받아 북미 중심의 견조한 전기차 수요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유럽의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고 상반기 메탈 가격이 떨어진 부분에 따른 판가 연동 영향이 하반기에 발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의 일부 주요 고객들의 재고 수준이 다소 높은 고객들이 있어 배터리 구매 시기를 일부 4분기로 조정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며 "이를 종합해볼 때 3분기 매출은 일시적으로 2분기 대비해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다만 "금년도 연간 매출은 지난해 대비 30% 중반 정도 대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IRA 정책을 반영하지 않아도 규모의 영업이익을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럽의 일부 주요 고객들의 재고 수준이 다소 높은 고객들이 있어 배터리 구매 시기를 일부 4분기로 조정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며 "이를 종합해볼 때 3분기 매출은 일시적으로 2분기 대비해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다만 "금년도 연간 매출은 지난해 대비 30% 중반 정도 대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IRA 정책을 반영하지 않아도 규모의 영업이익을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