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최대주주를 변경하면서 2세 경영인 곽정현 KG케미칼 대표로 후계 승계작업을 예고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KG ETS가 KG모빌리티홀딩스를 흡수합병했다고 공시했다.
변경 전 KG모빌리티 최대주주인 KG모빌리티홀딩스는 소멸하게 됐고, 최대주주는 KG모빌리티 지분 58.86%를 가진 KG ETS로 변경됐다. 공시 상 명시한 합병 목적은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다.
KG모빌리티홀딩스는 쌍용자동차가 법정관리 상태였을 때 KG그룹에서 인수하려고 만든 컨소시엄 형태의 회사다. 쌍용차 인수가 끝났기 때문에 KG모빌리티홀딩스의 실체는 없어지고 대주주가 KG ETS가 됐다는 설명이다.
KG ETS는 KG그룹 계열사로 발전용 바이오중유를 만드는 회사다. 이번 합병으로 KG그룹은 KG케미칼→KG ETS→KG모빌리티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이루게 됐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장남 곽정현 대표는 KG ETS 최대주주인 KG케미칼 대표와 경영지원실장을 겸직하고 있다.
이로써 곽 대표는 KG케미칼을 통해 KG모빌리티 사업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이번 지배구조 개편으로 향후 승계 과정에서도 곽 대표의 지분매입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KG모빌리티가 최대주주를 변경하면서 그룹 차원에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며 “향후 곽재선 회장의 경영승계 구도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고 말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KG ETS가 KG모빌리티홀딩스를 흡수합병했다고 공시했다.
변경 전 KG모빌리티 최대주주인 KG모빌리티홀딩스는 소멸하게 됐고, 최대주주는 KG모빌리티 지분 58.86%를 가진 KG ETS로 변경됐다. 공시 상 명시한 합병 목적은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다.
KG모빌리티홀딩스는 쌍용자동차가 법정관리 상태였을 때 KG그룹에서 인수하려고 만든 컨소시엄 형태의 회사다. 쌍용차 인수가 끝났기 때문에 KG모빌리티홀딩스의 실체는 없어지고 대주주가 KG ETS가 됐다는 설명이다.
KG ETS는 KG그룹 계열사로 발전용 바이오중유를 만드는 회사다. 이번 합병으로 KG그룹은 KG케미칼→KG ETS→KG모빌리티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이루게 됐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장남 곽정현 대표는 KG ETS 최대주주인 KG케미칼 대표와 경영지원실장을 겸직하고 있다.
이로써 곽 대표는 KG케미칼을 통해 KG모빌리티 사업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이번 지배구조 개편으로 향후 승계 과정에서도 곽 대표의 지분매입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KG모빌리티가 최대주주를 변경하면서 그룹 차원에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며 “향후 곽재선 회장의 경영승계 구도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