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14일 올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에 매출 3조2605억원, 영업손실 2218억원, 당기순손실 357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약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1%, 46.4%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53.7% 늘어난 1조8207억원을 거뒀다. 영업손실은 1590억원을 기록해 적자폭을 60%가량 줄였다.
한화오션 측은 ▲생산일정 준수를 위해 사외 블록 제작 물량 증가에 따른 가공비, 외주비 상승 등 예정원가 증가 ▲인사제도 개편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의 6월말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13조6000억원이며 부채총계 11조3000억원, 자본총계는 2조3000억원이다. 부채비율은 약 485%로, 2022년 말(1542%)보다 크게 감소해 재무상황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연내 흑자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라며 “큰 폭으로 개선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반기에 매출 3조2605억원, 영업손실 2218억원, 당기순손실 357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약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61%, 46.4%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53.7% 늘어난 1조8207억원을 거뒀다. 영업손실은 1590억원을 기록해 적자폭을 60%가량 줄였다.
한화오션 측은 ▲생산일정 준수를 위해 사외 블록 제작 물량 증가에 따른 가공비, 외주비 상승 등 예정원가 증가 ▲인사제도 개편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의 6월말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13조6000억원이며 부채총계 11조3000억원, 자본총계는 2조3000억원이다. 부채비율은 약 485%로, 2022년 말(1542%)보다 크게 감소해 재무상황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연내 흑자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라며 “큰 폭으로 개선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