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격이 급등하면서 추석 성수품에 대한 부담이 커지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41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지원도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6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에서 주요 유통업체와 함께 추석 성수품인 과일과 한우, 인삼 등 선물세트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식품부가 지난달 1~10일 동안 3025명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과 선물세트 구매의향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1.6%가 귀성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이 중 선물세트로 소고기를 하겠다는 응답은 21.4%, 건강기능식품은 16.8%, 사과·배 혼합세트 12.2%로 조사됐다.
이에 유통업계도 추석 선물세트를 1년 전보다 7~12% 확대한 물량을 준비하고 올해 이상기후 영향으로 수급에 애로를 겪는 사과, 배 외에 샤인머스캣, 멜론 등을 혼합한 선물세트와 한우, 홍삼, 곶감, 고령친화식품 등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명절 물가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할인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41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추진한다. 할인방식은 개인별 2만 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는 것이다. 여기에 유통업계는 마진율 인하, 카드 할인 등 다양한 자체 할인지원을 더해 할인 폭을 최대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외에도 최근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사과, 배 공급확대를 위해 계약재배 물량을 지난해보다 10% 이상 확대하는 등 농협을 중심으로 성수기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올해는 이상기후 영향으로 과수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농축산물 소비위축, 한우농가 경영난 등 어려움이 있어 한우, 홍삼, 곶감, 샤인머스캣, 고령친화식품 등 다양한 농축산물 선물 구매를 권장하면서 생산 과잉 등으로 가격이 하락한 품목을 중심으로 합리적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6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센터에서 주요 유통업체와 함께 추석 성수품인 과일과 한우, 인삼 등 선물세트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식품부가 지난달 1~10일 동안 3025명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과 선물세트 구매의향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1.6%가 귀성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이 중 선물세트로 소고기를 하겠다는 응답은 21.4%, 건강기능식품은 16.8%, 사과·배 혼합세트 12.2%로 조사됐다.
이에 유통업계도 추석 선물세트를 1년 전보다 7~12% 확대한 물량을 준비하고 올해 이상기후 영향으로 수급에 애로를 겪는 사과, 배 외에 샤인머스캣, 멜론 등을 혼합한 선물세트와 한우, 홍삼, 곶감, 고령친화식품 등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명절 물가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할인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41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추진한다. 할인방식은 개인별 2만 원 한도 내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는 것이다. 여기에 유통업계는 마진율 인하, 카드 할인 등 다양한 자체 할인지원을 더해 할인 폭을 최대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외에도 최근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사과, 배 공급확대를 위해 계약재배 물량을 지난해보다 10% 이상 확대하는 등 농협을 중심으로 성수기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올해는 이상기후 영향으로 과수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농축산물 소비위축, 한우농가 경영난 등 어려움이 있어 한우, 홍삼, 곶감, 샤인머스캣, 고령친화식품 등 다양한 농축산물 선물 구매를 권장하면서 생산 과잉 등으로 가격이 하락한 품목을 중심으로 합리적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