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새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14일 열린 8차 본교섭에서 이날 오전까지 이어진 교섭 끝에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양측은 지난 7월 1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나, 반대 53.7%로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지 못해 총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당시 노사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50만원과 생산성 격려금 100만원 지급, 노사 화합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부결 이후 재차 교섭에 나선 노사는 2차 합의안에 ▲내수판매 부진과 생산량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격려금 20만원 추가지급 ▲비즈포인트 11만원 추가 지급 ▲영업사업소 수익성 개선과 유지를 위한 노사 공동노력 약속 등 내용을 추가했다.
노사가 두 번째 마련한 잠정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19일 예정된 사원총회 투표를 통해 가결 여부를 결정될 예정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14일 열린 8차 본교섭에서 이날 오전까지 이어진 교섭 끝에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양측은 지난 7월 1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나, 반대 53.7%로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지 못해 총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당시 노사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50만원과 생산성 격려금 100만원 지급, 노사 화합 비즈포인트 2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부결 이후 재차 교섭에 나선 노사는 2차 합의안에 ▲내수판매 부진과 생산량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격려금 20만원 추가지급 ▲비즈포인트 11만원 추가 지급 ▲영업사업소 수익성 개선과 유지를 위한 노사 공동노력 약속 등 내용을 추가했다.
노사가 두 번째 마련한 잠정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19일 예정된 사원총회 투표를 통해 가결 여부를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