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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신한제11호스팩이 일반청약에서 3.18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제11호스팩은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286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총 청약건수는 1만1347건으로 집계됐다.
공모금액은 360억원이다. 일반투자자 배정물량은 전체의 25%인 450만주다.
앞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는 7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스팩(SPAC)은 비상장 기업의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설립한 서류상 회사다. 스팩을 상장해 모은 자금으로 비상장회사를 찾아 인수하거나 서로 합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