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에 이어 아이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에 대한 마약 혐의 수사가 알려지면서 대형 엔터테인먼트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추가 연루 연예인들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9분 기준 빅뱅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6.97%(3800원) 하락한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권 씨와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시각 하이브도 9.41% 급락하고 있다. 이밖에 JYP Ent.(-5.71%), 에스엠(-3.88%), 큐브엔터(-8.13%), 팬엔터테인먼트(-3.60%), 키이스트(-3.21%) 등 다른 엔터주도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 입건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권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마약 범행에 추가로 연루된 연예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내다 파는 분위기다.
한편 경찰은 배우 이선균씨가 연루된 사건과 별도로 수사를 진행해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9분 기준 빅뱅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 대비 6.97%(3800원) 하락한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권 씨와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시각 하이브도 9.41% 급락하고 있다. 이밖에 JYP Ent.(-5.71%), 에스엠(-3.88%), 큐브엔터(-8.13%), 팬엔터테인먼트(-3.60%), 키이스트(-3.21%) 등 다른 엔터주도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 입건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권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에 투자자들은 마약 범행에 추가로 연루된 연예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내다 파는 분위기다.
한편 경찰은 배우 이선균씨가 연루된 사건과 별도로 수사를 진행해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