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이 STX중공업과의 사업 시너지가 2025년부터 본격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성기종 HD한국조선해양 IR담당 상무는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TX중공업 인수에 따른 공정위 결과가 내년 초에 나오므로 아직 100% 인수가 완료된 상황이 아니다”며 “내년 하반기 일부 서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7월 말 파인트리파트너스로부터 약 813억원을 들여 STX중공업 지분 35%를 인수했다. HD현대중공업 내 엔진사업부와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날 컨콜에서 STX중공업을 어떻게 활용할지 등에 대한 질문에 성 상무는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우고는 있으나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며 “STX중공업도 수주잔고가 꽤 많다. 그 공사가 다 끝나면 HD현대중공업의 물량을 발주하거나 추가 증설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시너지는 2025년부터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성기종 HD한국조선해양 IR담당 상무는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TX중공업 인수에 따른 공정위 결과가 내년 초에 나오므로 아직 100% 인수가 완료된 상황이 아니다”며 “내년 하반기 일부 서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7월 말 파인트리파트너스로부터 약 813억원을 들여 STX중공업 지분 35%를 인수했다. HD현대중공업 내 엔진사업부와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날 컨콜에서 STX중공업을 어떻게 활용할지 등에 대한 질문에 성 상무는 “내부적으로 계획을 세우고는 있으나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며 “STX중공업도 수주잔고가 꽤 많다. 그 공사가 다 끝나면 HD현대중공업의 물량을 발주하거나 추가 증설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시너지는 2025년부터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