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이 올 3분기 기준 0.7명으로 집계됐다. 앞선 2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이후 두 분기 연속으로 0.7명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3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3분기 합계출산율은 0.7명으로 1년 전인 0.8명보다 0.1명 줄었다.
지난 2분기 합계출산율이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3분기에는 0.6명대로 추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0.7명을 유지하면서 역대 최저 기록 갱신은 피하게 됐다.
3분기 출생아 수는 5만6794명으로 1년 전인 6만4175명보다 11.5%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 수는 8만7143명으로 1년 전보다 2.1% 늘면서, 인구는 3만350명이 자연감소했다. 지난해 3분기 자연감소 규모인 2만1171명에 비하면 9179명(43.3%) 늘었다.
모(母)의 나이별 출산율(가임여성 1000명당)을 보면 3분기 기준 30~34세는 64.1명으로 1년 전보다 10.7명 감소했다. 25~29세는 21.1명으로 1년 전보다 3.3명 줄었다.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 비중을 살펴보면 첫째의 경우 60.6%로 1년 전보다 2.5%포인트(p) 증가했지만, 둘째아는 1.8%p, 셋째아는 0.6%p 각각 감소했다.
첫째아 출산 시 평균 결혼생활 기간은 2.43년으로 1년 전에 비해 0.04년 줄었다.
3분기 사망자의 경우 1년 전보다 2.1% 늘었으며, 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를 뜻하는 조(粗)사망률은 1년 전보다 0.2명 증가한 6.8명이다. 남자의 조사망률은 7.2명, 여자는 6.1명이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3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3분기 합계출산율은 0.7명으로 1년 전인 0.8명보다 0.1명 줄었다.
지난 2분기 합계출산율이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3분기에는 0.6명대로 추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0.7명을 유지하면서 역대 최저 기록 갱신은 피하게 됐다.
3분기 출생아 수는 5만6794명으로 1년 전인 6만4175명보다 11.5%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 수는 8만7143명으로 1년 전보다 2.1% 늘면서, 인구는 3만350명이 자연감소했다. 지난해 3분기 자연감소 규모인 2만1171명에 비하면 9179명(43.3%) 늘었다.
모(母)의 나이별 출산율(가임여성 1000명당)을 보면 3분기 기준 30~34세는 64.1명으로 1년 전보다 10.7명 감소했다. 25~29세는 21.1명으로 1년 전보다 3.3명 줄었다.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 비중을 살펴보면 첫째의 경우 60.6%로 1년 전보다 2.5%포인트(p) 증가했지만, 둘째아는 1.8%p, 셋째아는 0.6%p 각각 감소했다.
첫째아 출산 시 평균 결혼생활 기간은 2.43년으로 1년 전에 비해 0.04년 줄었다.
3분기 사망자의 경우 1년 전보다 2.1% 늘었으며, 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를 뜻하는 조(粗)사망률은 1년 전보다 0.2명 증가한 6.8명이다. 남자의 조사망률은 7.2명, 여자는 6.1명이다.
혼인은 3분기 기준 4만1706건으로 1년 전보다 3707건(8.2%) 줄었다. 올해 1분기 혼인건수는 5만3964건으로 1년 전보다 18.9% 늘었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뤘던 예식이 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분기에는 0%, 3분기에는 마이너스(-) 8.2%로 감소세를 보였다.
인구 1000명당 혼인자 수를 뜻하는 혼인율은 3분기 7.3명으로 1년 전보다 0.7명 줄었다.
올해 3분기 이혼 건수는 2만3061명으로 1년 전보다 3.6% 감소했다. 나이별 이혼율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남녀 모두 60세 이상에서 가장 크게 줄었다.
지역별 인구 자연감소 현황을 살펴보면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했다.
3분기 기준 인구 자연감소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경북으로 3691명이 감소했다. 이어 부산 3649명, 경남 3131명, 전남 2969명, 서울 2876명이 감소했고, 세종은 215명 늘었다.
인구 1000명당 혼인자 수를 뜻하는 혼인율은 3분기 7.3명으로 1년 전보다 0.7명 줄었다.
올해 3분기 이혼 건수는 2만3061명으로 1년 전보다 3.6% 감소했다. 나이별 이혼율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남녀 모두 60세 이상에서 가장 크게 줄었다.
지역별 인구 자연감소 현황을 살펴보면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했다.
3분기 기준 인구 자연감소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경북으로 3691명이 감소했다. 이어 부산 3649명, 경남 3131명, 전남 2969명, 서울 2876명이 감소했고, 세종은 215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