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닷컴은 전통적 비수기인 12월을 맞아 전월 대비 중고차 시세가 0.96% 하락했다고 12일 밝혔다.
12월은 해가 바뀌기 전 차를 처분하려는 경우가 늘어나는 시기로, 완성차 할인 프로모션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중고차 수요가 감소하는 비수기 시즌이다.
이달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60% 하락해 보합세를 형성하며 시세 변동이 크지 않다. 일부 소형, 준중형 등 가성비 차량은 시세 변동이 극히 적었다.
반면 3000만원 이상의 대형 SUV는 시세 하락폭이 평균보다 크게 나타났다. 쉐보레 트래버스 3.6 AWD 레드라인은 전월 대비 2.43%로 가장 많이 시세가 하락했다. 제네시스 GV80 3.5T 가솔린 AWD는 1.57% 하락했다.
수입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40% 하락했다. 이 가운데 가격 경쟁력이 있는 독일 컴팩트 세단과 일본 하이브리드 시세는 상대적으로 시세가 소폭 상승했다.
벤츠 C-클래스 W205 C200 아방가르드는 0.13%,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은 0.26% 미세하게 상승했다. 렉서스 ES300h 7세대 이그제큐티브는 0.37%, 캠리 2.5 XLE 하이브리드는 0.40% 시세가 오른걸로 확인됐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12월은 연식 변경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하락해 구매 의향이 있는 경우 중고차를 마련하기 적정한 시기”라며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소형, 준중형은 가격 방어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12월은 해가 바뀌기 전 차를 처분하려는 경우가 늘어나는 시기로, 완성차 할인 프로모션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중고차 수요가 감소하는 비수기 시즌이다.
이달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60% 하락해 보합세를 형성하며 시세 변동이 크지 않다. 일부 소형, 준중형 등 가성비 차량은 시세 변동이 극히 적었다.
반면 3000만원 이상의 대형 SUV는 시세 하락폭이 평균보다 크게 나타났다. 쉐보레 트래버스 3.6 AWD 레드라인은 전월 대비 2.43%로 가장 많이 시세가 하락했다. 제네시스 GV80 3.5T 가솔린 AWD는 1.57% 하락했다.
수입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40% 하락했다. 이 가운데 가격 경쟁력이 있는 독일 컴팩트 세단과 일본 하이브리드 시세는 상대적으로 시세가 소폭 상승했다.
벤츠 C-클래스 W205 C200 아방가르드는 0.13%,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은 0.26% 미세하게 상승했다. 렉서스 ES300h 7세대 이그제큐티브는 0.37%, 캠리 2.5 XLE 하이브리드는 0.40% 시세가 오른걸로 확인됐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12월은 연식 변경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하락해 구매 의향이 있는 경우 중고차를 마련하기 적정한 시기”라며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소형, 준중형은 가격 방어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