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고령자복지주택' 제2차 사업대상지로 △경북 포항시 △전북 부안군 △인천 계양구 △경기 하남시 등 총 4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주택고령자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710호에 이어 하반기 공모를 통해 350호를 선발, 총 1060호를 공급키로 했다.
국토부는 임대주택 규모와 사업비 분담방안,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계획 관련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주택사업자 제안을 검토해 사업지를 지정했다.
4곳 가운데 포항시와 부안군은 지자체, 인천 계양구와 하남시 교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안으로 간택됐다.
이번에 채택된 지자체들은 LH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한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사업추진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김광림 국토부 공공주택정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4곳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주거·복지를 종합 지원하는 고령자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내년에 시행하는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에도 많은 지자체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주택고령자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710호에 이어 하반기 공모를 통해 350호를 선발, 총 1060호를 공급키로 했다.
국토부는 임대주택 규모와 사업비 분담방안,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계획 관련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주택사업자 제안을 검토해 사업지를 지정했다.
4곳 가운데 포항시와 부안군은 지자체, 인천 계양구와 하남시 교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안으로 간택됐다.
이번에 채택된 지자체들은 LH와 사업비 분담금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한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사업추진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김광림 국토부 공공주택정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4곳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주거·복지를 종합 지원하는 고령자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내년에 시행하는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에도 많은 지자체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