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프라인 전용 상품권 ‘이마티콘’ 리뉴얼에 나선다. 그간 약점으로 꼽혀왔던 편의성을 개선하고 소비자 ‘락인’(Lock-in)‘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2월 22일부터 새로운 충전형 이마티콘을 출시한다.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이마티콘 구매가 중단된다. 다만 기존에 구매한 이마티콘은 기간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간 이마트는 한 번에 전액을 사용해야하는 전액사용형과, 금액 한도 내에서 여러 차례 나눠 쓸 수 있는 잔액관리형 이마티콘을 발행해왔다.
그러나 두 형태 모두 오프라인에서만 이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온라인 사용을 위해서는 매장에서 이마티콘을 지류 상품권으로 교환한 뒤 다시 SSG페이로 전환하는 번거로운 방식을 거쳐야만 가능했다. 신규 리뉴얼 이마티콘은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선불 충전 형태로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특정 플랫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충전형 상품권의 특성상 이마트로서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전문점(일렉트로마트·몰리스펫샵 등)에 대한 고객들의 미래 지출을 확보할 수 있다.
현금흐름 역시 개선할 수 있다. 상품권을 구매한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기간 동안 확보한 자금을 앞당겨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2년말 이마트의 상품권을 통한 계약부채는 1조3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이 중 회수한 금액은 1조2829억원으로 회수율은 97.6%에 달한다.
온라인 사용이 가능해질 경우 계열사간 시너지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 G마켓과 SSG닷컴 등에서 판매하는 이마티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이마트몰에서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티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2월 22일부터 새로운 충전형 이마티콘을 출시한다.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이마티콘 구매가 중단된다. 다만 기존에 구매한 이마티콘은 기간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간 이마트는 한 번에 전액을 사용해야하는 전액사용형과, 금액 한도 내에서 여러 차례 나눠 쓸 수 있는 잔액관리형 이마티콘을 발행해왔다.
그러나 두 형태 모두 오프라인에서만 이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온라인 사용을 위해서는 매장에서 이마티콘을 지류 상품권으로 교환한 뒤 다시 SSG페이로 전환하는 번거로운 방식을 거쳐야만 가능했다. 신규 리뉴얼 이마티콘은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선불 충전 형태로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특정 플랫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충전형 상품권의 특성상 이마트로서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전문점(일렉트로마트·몰리스펫샵 등)에 대한 고객들의 미래 지출을 확보할 수 있다.
현금흐름 역시 개선할 수 있다. 상품권을 구매한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기까지 기간 동안 확보한 자금을 앞당겨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2년말 이마트의 상품권을 통한 계약부채는 1조3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이 중 회수한 금액은 1조2829억원으로 회수율은 97.6%에 달한다.
온라인 사용이 가능해질 경우 계열사간 시너지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 G마켓과 SSG닷컴 등에서 판매하는 이마티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 이마트몰에서 소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티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