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토론회 사후브리핑을 열고 "인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 숙원인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인천국제공항을 글로벌 메가허브 공항으로 도약시키겠다"고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열여덟 번째 민생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은 인천 원도심 개발과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한 후 2027년까지 착공하겠다"면서 "경인선 철도지하화는 2025년까지 전국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마무리하고 이듬해 지하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이에 대해 "(지하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상부 공간은 주거, 상업, 문화, 환경이 복합된 인천발전의 새로운 모티브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경인선의 경우 인천~구로 전 구간 지하화에 9조50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인천의 관문도시화를 위해 육상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구축·지하철 연장 두 가지를 내세웠다. 윤 대통령은 "인천과 서울을 30분 내로 이어주는 GTX 사업을 빠르게 진행시키겠다"며 "인천에서 출발하는 B·D·E 노선 중 오늘 착공식을 개최하는 B노선은 2030년까지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B노선 개통하면 인천시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8분, 서울역까지는 24분 만에 갈 수 있다"며 "서울과 인천 도심 간 30분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 혁명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장관도 사후브리핑에서 "인천~서울을 30분 내로 이어주는 GTX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토부는 인천 신도시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고속철도 네트워크 확충도 점진적으로 착수한다.
국토부 광역시설정책과 담당자는 "GTX-B노선은 2030년까지 신속하게 개통하고 D·E노선도 2027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시키겠다"며 "(수도권지하철) 5호선과 7호선 연장, 인천발 KTX, 월곶-판교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원도심 개발과 관련해선 "2027년까지 25개 지구 도시재생사업에 2조4000억 원 규모를 투자하겠다"며 "노후계획도시는 주민이 원할 경우 안전진단 없이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인천국제공항과 관련해선 항공·물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2터미널 확장 등을 골자로 한 4단계 사업을 올해 10월 중으로 마무리해 국제여객 1억 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 결합 최종 승인에 대비해 통합항공사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대체항공사 진입이 필요한 노선을 취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서·산간지역은 '물류취약지역'으로 지정해 택배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새벽·당일·익일배송 등 서비스도 영역을 확대한다. 도심 내 주문배송시설(MFC) 등 인프라를 확산하고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물류센터를 확대해 물류 혁신에 나선다.
박 장관은 "인천공항 배후에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하고 취득세·재산세 감면, 관세 면제 등 혜택을 지원하겠다"며 "5000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와 향후 10년간 10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이어 "택배 서비스가 국내 어디서나 공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물류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체국 택배망을 활용한 일반 택배 배송사업을 연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인천국제공항을 글로벌 메가허브 공항으로 도약시키겠다"고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에서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주제로 열여덟 번째 민생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 윤 대통령은 인천 원도심 개발과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한 후 2027년까지 착공하겠다"면서 "경인선 철도지하화는 2025년까지 전국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을 마무리하고 이듬해 지하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이에 대해 "(지하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상부 공간은 주거, 상업, 문화, 환경이 복합된 인천발전의 새로운 모티브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경인선의 경우 인천~구로 전 구간 지하화에 9조50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인천의 관문도시화를 위해 육상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구축·지하철 연장 두 가지를 내세웠다. 윤 대통령은 "인천과 서울을 30분 내로 이어주는 GTX 사업을 빠르게 진행시키겠다"며 "인천에서 출발하는 B·D·E 노선 중 오늘 착공식을 개최하는 B노선은 2030년까지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B노선 개통하면 인천시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8분, 서울역까지는 24분 만에 갈 수 있다"며 "서울과 인천 도심 간 30분 출퇴근이 가능한 교통 혁명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장관도 사후브리핑에서 "인천~서울을 30분 내로 이어주는 GTX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토부는 인천 신도시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고속철도 네트워크 확충도 점진적으로 착수한다.
국토부 광역시설정책과 담당자는 "GTX-B노선은 2030년까지 신속하게 개통하고 D·E노선도 2027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시키겠다"며 "(수도권지하철) 5호선과 7호선 연장, 인천발 KTX, 월곶-판교선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원도심 개발과 관련해선 "2027년까지 25개 지구 도시재생사업에 2조4000억 원 규모를 투자하겠다"며 "노후계획도시는 주민이 원할 경우 안전진단 없이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인천국제공항과 관련해선 항공·물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2터미널 확장 등을 골자로 한 4단계 사업을 올해 10월 중으로 마무리해 국제여객 1억 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 결합 최종 승인에 대비해 통합항공사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가 대체항공사 진입이 필요한 노선을 취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30년까지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서·산간지역은 '물류취약지역'으로 지정해 택배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새벽·당일·익일배송 등 서비스도 영역을 확대한다. 도심 내 주문배송시설(MFC) 등 인프라를 확산하고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물류센터를 확대해 물류 혁신에 나선다.
박 장관은 "인천공항 배후에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조성하고 취득세·재산세 감면, 관세 면제 등 혜택을 지원하겠다"며 "5000개 이상 양질의 일자리와 향후 10년간 10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이어 "택배 서비스가 국내 어디서나 공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물류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우체국 택배망을 활용한 일반 택배 배송사업을 연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