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K푸드 인기가 급증하며 인삼, 라면, 김 등 농림수산식품 수출액이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기획부 '농림수산식품 수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액은 9억69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이번 수출 실적은 최근 5년간 1월 실적을 비교했을 때 최고치다. 1월 누계 수출실적은 2020년 6억9220만 달러, 2021년 7억8670만 달러, 2022년 9억6260만 달러로 증가해오다 지난해 8억38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9% 감소했다.
올해는 신선·가공·수산식품 수출액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특히 가공식품은 6억1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6.7% 늘었고 수산식품 역시 2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6.9% 증가했다.
신선식품에서는 인삼류 수출이 지난해보다 59.3%나 증가했다. KATI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인삼류 주요 수출국은 중국, 베트남, 일본, 미국 등으로 특히 베트남 등에서 최근 홍삼조제품, 인삼음료 등 제품이 크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삼 외 과실류, 김치 등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8%, 14% 수출액이 증가했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기획부 '농림수산식품 수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출액은 9억69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6% 증가했다.
이번 수출 실적은 최근 5년간 1월 실적을 비교했을 때 최고치다. 1월 누계 수출실적은 2020년 6억9220만 달러, 2021년 7억8670만 달러, 2022년 9억6260만 달러로 증가해오다 지난해 8억38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9% 감소했다.
올해는 신선·가공·수산식품 수출액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특히 가공식품은 6억1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16.7% 늘었고 수산식품 역시 2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6.9% 증가했다.
신선식품에서는 인삼류 수출이 지난해보다 59.3%나 증가했다. KATI 농식품수출정보에 따르면 인삼류 주요 수출국은 중국, 베트남, 일본, 미국 등으로 특히 베트남 등에서 최근 홍삼조제품, 인삼음료 등 제품이 크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삼 외 과실류, 김치 등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8%, 14% 수출액이 증가했다.
가공식품에서는 면류·음료가 주요 수출품목으로 부상했다. 면류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38.3% 늘었고 음료는 33.5% 증가했다.
우리나라 라면의 전세계적 인기에 따라 면류 수출액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관세청이 발표한 '라면 수출 현황'에 따르면 1월 라면 수출액은 8600만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전년보다 24.4% 늘어난 9억5200만달러로 9년 연속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했다.
관세청은 올해 라면 수출액이 10억 달러를 달성하고 10년째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수산식품 중에서는 김 수출액이 전년보다 58.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류 인기, 헬시플레저 열풍 등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김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 배경이다. 김 수출은 지난해 수산식품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혔다.
국가별로는 영국, 미국, 아세안, CIS·몽골, 중국, 일본 순으로 수출액이 늘었다. aT에 따르면 유럽의 경우 라면, 김치 등 주요 수출품목 및 어묵, 굴 등 품목 다변화로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현지 매장 중심으로 한국 농식품이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데다 김 선호도가 높아지며 수출이 늘었다. 아세안 지역은 베트남 명절 대비 귀성 필수품목인 닭고기, 과자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라면의 전세계적 인기에 따라 면류 수출액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관세청이 발표한 '라면 수출 현황'에 따르면 1월 라면 수출액은 8600만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전년보다 24.4% 늘어난 9억5200만달러로 9년 연속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경신했다.
관세청은 올해 라면 수출액이 10억 달러를 달성하고 10년째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수산식품 중에서는 김 수출액이 전년보다 58.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류 인기, 헬시플레저 열풍 등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김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 배경이다. 김 수출은 지난해 수산식품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혔다.
국가별로는 영국, 미국, 아세안, CIS·몽골, 중국, 일본 순으로 수출액이 늘었다. aT에 따르면 유럽의 경우 라면, 김치 등 주요 수출품목 및 어묵, 굴 등 품목 다변화로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현지 매장 중심으로 한국 농식품이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데다 김 선호도가 높아지며 수출이 늘었다. 아세안 지역은 베트남 명절 대비 귀성 필수품목인 닭고기, 과자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