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설비투자도 축소한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일 열린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도 리튬 등 주요 메탈가 하락에 따른 판가 영향이 남아있고, 유럽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고객 수요 회복에도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고객사 신차 출시로 인한 합작법인(JV) 물량 증가가 예상돼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당초 기대했던 수준에는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면서 "메탈가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레깅 영향은 2분기 기점으로 종료될 것 같으나 2분기까지 영향 미치고 있어 수익성 관점에서 1분기 대비 유의미한 개선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올해 10조원으로 계획했던 설비투자도 축소한다.
이 CFO는 "지난 1월 실적발표 때 올해 투자는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현시점에서는 당분간 대외 환경과 전방 수요 개선 가시성이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 수요 대응이나 북미 지역의 필수적인 신증설 투자엔 선택과 집중을 하되, 투자 우선순위를 철저히 따져 설비투자 집행 규모를 다소 낮추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일 열린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도 리튬 등 주요 메탈가 하락에 따른 판가 영향이 남아있고, 유럽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고객 수요 회복에도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고객사 신차 출시로 인한 합작법인(JV) 물량 증가가 예상돼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당초 기대했던 수준에는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면서 "메탈가 하락에 따른 원재료비 레깅 영향은 2분기 기점으로 종료될 것 같으나 2분기까지 영향 미치고 있어 수익성 관점에서 1분기 대비 유의미한 개선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올해 10조원으로 계획했던 설비투자도 축소한다.
이 CFO는 "지난 1월 실적발표 때 올해 투자는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현시점에서는 당분간 대외 환경과 전방 수요 개선 가시성이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 수요 대응이나 북미 지역의 필수적인 신증설 투자엔 선택과 집중을 하되, 투자 우선순위를 철저히 따져 설비투자 집행 규모를 다소 낮추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