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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호 라인야후 대표이사겸 CPO(최고제품책임자)가 이사진에서 퇴임한다. 
또한 라인야후는 네이버 위탁을 순차적으로 종료하고 기술 독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당국의 행정지도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