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등 기업, 대학, 지방자치단체 등과 손잡고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립고등학교가 45곳 추가로 생긴다.
교육부는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 결과 전국 64개 고등학교가 신청해 이 중 45개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다.
지난 1차 공모에서도 40개교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3개교는 올해 3월부터 자공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차 공모에서 선정된 경기 판교고는 네이버·카카오 등 정보기술(IT) 분야 기업과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과 미래사회, 데이터 과학과 기계학습(머신러닝) 등 10개 이상의 과목을 운영한다. 기업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경기 고색고는 경기대와 협약을 체결해 '융합 과제 연구 및 데이터 분석 연구' 등 과목을 개발한다. 교사와 대학 강사가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교육모델을 운영한다.
충북 괴산고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괴산군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중원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보건·과학 및 인문·사회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신청 학교 중 조건부로 선정된 17개교는 향후 운영계획서를 보완한 뒤 추가 심의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연석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교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우수 모델이 일반고까지 확산해 지역의 교육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 결과 전국 64개 고등학교가 신청해 이 중 45개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다.
지난 1차 공모에서도 40개교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3개교는 올해 3월부터 자공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차 공모에서 선정된 경기 판교고는 네이버·카카오 등 정보기술(IT) 분야 기업과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과 미래사회, 데이터 과학과 기계학습(머신러닝) 등 10개 이상의 과목을 운영한다. 기업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경기 고색고는 경기대와 협약을 체결해 '융합 과제 연구 및 데이터 분석 연구' 등 과목을 개발한다. 교사와 대학 강사가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교육모델을 운영한다.
충북 괴산고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괴산군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중원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보건·과학 및 인문·사회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신청 학교 중 조건부로 선정된 17개교는 향후 운영계획서를 보완한 뒤 추가 심의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연석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교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우수 모델이 일반고까지 확산해 지역의 교육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