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법인세 감소에 따라 84조원을 웃돌았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18조원 넘게 늘어난 것이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0월호'에 따르면 8월 말 누계 총수입은 396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간보다 2조3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8월까지 누계 국세수입은 232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조4000억원 감소했다. 기업실적 저조 영향으로 법인세가 16조8000억원 줄어든 영향이 컸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50조4000억원 적자였으나, 관리재정수지는 84조2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기금 수지를 차감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다.
8월 기준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은 작년 동기간 대비 18조2000억원 늘면서 2014년 월간 재정동향 발간이 시작된 후로 역대 세 번째를 기록했다.
세외수입은 20조6000억원으로 1조3000억원 늘었다. 기금수입은 10조4000억원 증가한 143조8000억원이었다. 총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조3000억원 증가한 447조원이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68.1%였다.
8월 말 국가채무(중앙정부 채무)는 전달보다 8조원 늘어난 1167조3000억원이었다. 9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10조8000억원으로 나타났고, 1~8월 국고채 발행량은 138조5000억원으로 연간 총 발행한도의 87.4%를 기록했다.
9월 국고채 금리는 2.93%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외국인 국고채 순투자는 2조5000억원으로 6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0월호'에 따르면 8월 말 누계 총수입은 396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간보다 2조3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8월까지 누계 국세수입은 232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조4000억원 감소했다. 기업실적 저조 영향으로 법인세가 16조8000억원 줄어든 영향이 컸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50조4000억원 적자였으나, 관리재정수지는 84조2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기금 수지를 차감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다.
8월 기준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은 작년 동기간 대비 18조2000억원 늘면서 2014년 월간 재정동향 발간이 시작된 후로 역대 세 번째를 기록했다.
세외수입은 20조6000억원으로 1조3000억원 늘었다. 기금수입은 10조4000억원 증가한 143조8000억원이었다. 총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조3000억원 증가한 447조원이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68.1%였다.
8월 말 국가채무(중앙정부 채무)는 전달보다 8조원 늘어난 1167조3000억원이었다. 9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10조8000억원으로 나타났고, 1~8월 국고채 발행량은 138조5000억원으로 연간 총 발행한도의 87.4%를 기록했다.
9월 국고채 금리는 2.93%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외국인 국고채 순투자는 2조5000억원으로 6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