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호연’ 개발팀 인원을 100여명 이상 감축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최근 호연 개발팀 170여명 중 100여명에게 희망퇴직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앞서 호연 개발팀은 조직개편 과정에서 임원기 최고사업경영책임자(CBMO) 산하로 이동하며 본사에 잔류했다. TL과 LLL, 택탄 등 개발 조직은 자회사로 분사됐고 6월 출시한 배틀크러쉬 팀은 해체 절차를 밟고 있다.
8월 말 출시한 호연은 ‘블레이드&소울’을 IP를 재해석해 만든 게임이다. 출시 이후 게임성과 BM 등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며 흥행에 실패했다.
엔씨는 개편 과정에서 호연 서비스 조기종료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두 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고려해 개발팀 규모만 축소하는 방향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는 “전체적으로 진행 중인 희망퇴직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최근 호연 개발팀 170여명 중 100여명에게 희망퇴직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앞서 호연 개발팀은 조직개편 과정에서 임원기 최고사업경영책임자(CBMO) 산하로 이동하며 본사에 잔류했다. TL과 LLL, 택탄 등 개발 조직은 자회사로 분사됐고 6월 출시한 배틀크러쉬 팀은 해체 절차를 밟고 있다.
8월 말 출시한 호연은 ‘블레이드&소울’을 IP를 재해석해 만든 게임이다. 출시 이후 게임성과 BM 등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며 흥행에 실패했다.
엔씨는 개편 과정에서 호연 서비스 조기종료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두 달밖에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고려해 개발팀 규모만 축소하는 방향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는 “전체적으로 진행 중인 희망퇴직의 일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