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CEO(최고경영자)의 41.2%가 내년 신사업 우선순위로 '간병·요양 서비스'를 꼽았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험업계는 간병·요양 서비스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보험연구원은 지난해 8~9월 보험사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보험사 CEO 설문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자산의 87%, 보험료 기준으로 85%를 차지하는 주요 보험사의 경영진 34명이 참여했다.
보험연구원은 지난해 8~9월 보험사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보험사 CEO 설문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자산의 87%, 보험료 기준으로 85%를 차지하는 주요 보험사의 경영진 34명이 참여했다.
설문에 응답한 CEO 중 절반 이상(52.9%)이 내년 국내 경기가 올해에 비해 다소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기금리(국채 10년)가 하락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4.1%에 달했다. 반면 2025년 경영 성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했다. CEO 중 88.2%가 내년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2024년 설문조사 결과와 유사한 수준이다.
또한 CSM(계약서비스마진)이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94.1%에 달했고 이 중 44.1%가 '5~10% 증가'할 것이라 답했다. 다만 이 조사가 보험개혁회의 전에 실시된 점을 감안할 때 현시점에서의 당기순이익 예상 수준은 다소 낮아질 수 있다.
보험사 CEO 중 79%는 신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을 151~250%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50% 초과'로 관리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4%에서 18%로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킥스 비율의 본격적 도입 이후 경제적 자본과 규제 자본의 격차가 줄어들 것이 자본건전성 관리 전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CEO들이 경영전략에서 가장 중점을 둔 항목은 '판매채널 경쟁력 확보(30%)'와 '신상품 개발(24%)'이었다. 신상품 개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IFRS17 도입과 관련한 대응도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IFRS·K-ICS 대응에 중점을 둔다는 응답은 23년 25%에서 24년 14%로 하락했다가 25년에는 19%로 다시 증가했다.
보험사 CEO 중 79%는 신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을 151~250%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50% 초과'로 관리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4%에서 18%로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킥스 비율의 본격적 도입 이후 경제적 자본과 규제 자본의 격차가 줄어들 것이 자본건전성 관리 전략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CEO들이 경영전략에서 가장 중점을 둔 항목은 '판매채널 경쟁력 확보(30%)'와 '신상품 개발(24%)'이었다. 신상품 개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IFRS17 도입과 관련한 대응도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IFRS·K-ICS 대응에 중점을 둔다는 응답은 23년 25%에서 24년 14%로 하락했다가 25년에는 19%로 다시 증가했다.
신사업 영역에서는 '건강관리 서비스(28%)'와 '간병 및 요양 서비스(28%)'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간병·요양 서비스는 최근 3년간 꾸준히 관심이 증가하며 고령화에 대응하는 보험업계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보험연구원은 "내년 보험업계는 판매채널과 신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건강관리와 간병 서비스가 중요한 전략적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험연구원은 "내년 보험업계는 판매채널과 신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건강관리와 간병 서비스가 중요한 전략적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