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는 경영대학 총동문회와 함께 지난 13일 교내 경영관 7층 씨젠 라운지에서 제15회 한양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사학 74학번)과 김민덕 한섬 대표이사(경영 86학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양경영대상은 한양대 설립 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에 제정됐다. 매년 탁월한 경영 성과와 사회적 책임, 윤리 경영 등을 두루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그 공로를 알리고 있다.
강 회장은 2000년 오텍그룹을 창업해 특장차와 공조 시스템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키웠다. 오텍캐리어와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등을 인수하며 사업을 다각화했고, 친환경 기술 도입과 탄소 배출 저감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의 모범을 보여줬다.
김 대표이사는 한섬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2021년 선보인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오에라'는 한섬의 사업 다각화 성공 사례로 꼽힌다. 김 대표이사는 자사몰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브랜드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2024 한양 경영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렸다.
올해는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사학 74학번)과 김민덕 한섬 대표이사(경영 86학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양경영대상은 한양대 설립 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에 제정됐다. 매년 탁월한 경영 성과와 사회적 책임, 윤리 경영 등을 두루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그 공로를 알리고 있다.
강 회장은 2000년 오텍그룹을 창업해 특장차와 공조 시스템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키웠다. 오텍캐리어와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등을 인수하며 사업을 다각화했고, 친환경 기술 도입과 탄소 배출 저감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의 모범을 보여줬다.
김 대표이사는 한섬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2021년 선보인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오에라'는 한섬의 사업 다각화 성공 사례로 꼽힌다. 김 대표이사는 자사몰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브랜드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2024 한양 경영인의 밤' 행사와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