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 언어학과 김성도 교수가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안 대학(Pontificia Università Gregoriana)의 초빙 연구교수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그레고리안 대학은 교황 직속 최고 교육기관으로, 1551년 설립 이래 약 47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교황 17명, 성인 20명, 전 세계 주교 900명 이상을 비롯해 가톨릭 성인·복자 72명을 배출하는 등 가톨릭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의 초빙은 학문적 성과와 연구 방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심사위원회는 언어사상사, 기호학, 매체학, 문자학 전반에 걸친 김 교수의 학문적 업적에 대한 평가와 김 교수가 제출한 연구 주제의 학술 가치를 검토해 초빙을 결정했다.
또한 미술사와 비교 미학의 석학인 이본 도나-슐로비텐 교수를 김 교수의 공동 연구 교수로 지정하는 등 특별한 배려를 보였다. 이를 통해 종교 예술, 신학, 기호학의 융합적 연구를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줬다.
김 교수는 향후 현대 언어사상의 신학적 전회를 비롯해 기호학과 신학 언어의 인식론적 접점에 관한 연구와 함께, 종교 건축물의 공간에 대한 공간기호학 연구를 병행할 예정이다.
그레고리안 대학은 교황 직속 최고 교육기관으로, 1551년 설립 이래 약 47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교황 17명, 성인 20명, 전 세계 주교 900명 이상을 비롯해 가톨릭 성인·복자 72명을 배출하는 등 가톨릭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의 초빙은 학문적 성과와 연구 방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심사위원회는 언어사상사, 기호학, 매체학, 문자학 전반에 걸친 김 교수의 학문적 업적에 대한 평가와 김 교수가 제출한 연구 주제의 학술 가치를 검토해 초빙을 결정했다.
또한 미술사와 비교 미학의 석학인 이본 도나-슐로비텐 교수를 김 교수의 공동 연구 교수로 지정하는 등 특별한 배려를 보였다. 이를 통해 종교 예술, 신학, 기호학의 융합적 연구를 시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줬다.
김 교수는 향후 현대 언어사상의 신학적 전회를 비롯해 기호학과 신학 언어의 인식론적 접점에 관한 연구와 함께, 종교 건축물의 공간에 대한 공간기호학 연구를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