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500만원에 달하는 영국 런던행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을 150만원대로 잘못 판매해 환불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7일 인천∼런던 왕복 노선의 비즈니스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운임을 '이코노미 특가'로 입력해 판매했다.
통상적인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발 런던행 비즈니스석 운임은 500만원 안팎으로 이를 150~170만원에 판매한 것이다.
항공사는 자체 검토 과정에서 운임이 잘못 입력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정상 운임보다 낮은 금액으로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 약 300명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환불 및 재구매를 안내했다.
해당 항공편의 탑승을 원하는 승객에게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재구매를 도왔으며 요금 재정산에 동의하지 않거나 탑승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 무료로 환불 조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운임 입력 실수로 불편을 끼쳐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7일 인천∼런던 왕복 노선의 비즈니스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운임을 '이코노미 특가'로 입력해 판매했다.
통상적인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발 런던행 비즈니스석 운임은 500만원 안팎으로 이를 150~170만원에 판매한 것이다.
항공사는 자체 검토 과정에서 운임이 잘못 입력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정상 운임보다 낮은 금액으로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 약 300명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환불 및 재구매를 안내했다.
해당 항공편의 탑승을 원하는 승객에게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재구매를 도왔으며 요금 재정산에 동의하지 않거나 탑승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 무료로 환불 조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운임 입력 실수로 불편을 끼쳐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