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로고를 발표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새로운 CI에 대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이후 함께하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 회장은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한항공은 1981년 공개한 태극마크 이후 41년 만에 로고를 변경하면서 통합에 대한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냈다.
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항공의 새로운 CI를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새로운 CI에는 안전, 고객감동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는 소망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 대한항공은 이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하나로 보듬고 장점을 살려 문화를 융합해 새롭고 멋진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한항공은 1981년 공개한 태극마크 이후 41년 만에 로고를 변경하면서 통합에 대한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냈다.
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항공의 새로운 CI를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새로운 CI에는 안전, 고객감동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는 소망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 대한항공은 이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하나로 보듬고 장점을 살려 문화를 융합해 새롭고 멋진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12월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성공한 후 양사 임직원 간 화학적 결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신년사에서도 새로운 CI가 양사 융합의 구심점이자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새로운 CI 발표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조 회장은 화학적 통합에 대해 강조했다.
조 회장은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양사 직원들이 가기 위해 CI를 발표했다”면서 “양사가 30년 동안 경쟁관계에 있었지만 현재까지의 분위기를 보면 예상했던 것 보다는 화학적 결합 과정의 어려움이 덜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통합 과정에서 양사 간 직급, 임금, 복지 등에서 차이가 존재한다”면서 “완전 통합하기 이전 2년간 합리적인 선에서 좁혀나갈 것이며, 우대나 차등을 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새로운 CI 발표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조 회장은 화학적 통합에 대해 강조했다.
조 회장은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양사 직원들이 가기 위해 CI를 발표했다”면서 “양사가 30년 동안 경쟁관계에 있었지만 현재까지의 분위기를 보면 예상했던 것 보다는 화학적 결합 과정의 어려움이 덜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통합 과정에서 양사 간 직급, 임금, 복지 등에서 차이가 존재한다”면서 “완전 통합하기 이전 2년간 합리적인 선에서 좁혀나갈 것이며, 우대나 차등을 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