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는 봄철 축제를 대비해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찰·소방, 17개 시·도 등과 함께 '봄철 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행안부는 오는 21일부터 6월1일까지를 '봄철 지역출제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산이나 수면에서 최대 1000명 이상 모이고, 여의도 봄꽃축제나 진해군항제, 제주들불축제처럼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대규모·고위험 축제' 40개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관계당국은 현장 점검반을 구성해 수립된 안전관리 계획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는지 점검한다.
교육부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 축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학생 안전수칙 교육 실시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문체부는 마라톤과 같은 주요 실외 체육 행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컨설팅과 안전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국토부는 나들이 명소에 위치한 철도역을 중심으로 인파 관리를 강화한다.
이 본부장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관계 기관은 행사 진행 시 화기 사용에 주의해달라"며 "정부는 축제장 인파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찰·소방, 17개 시·도 등과 함께 '봄철 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행안부는 오는 21일부터 6월1일까지를 '봄철 지역출제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산이나 수면에서 최대 1000명 이상 모이고, 여의도 봄꽃축제나 진해군항제, 제주들불축제처럼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대규모·고위험 축제' 40개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관계당국은 현장 점검반을 구성해 수립된 안전관리 계획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는지 점검한다.
교육부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 축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학생 안전수칙 교육 실시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문체부는 마라톤과 같은 주요 실외 체육 행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컨설팅과 안전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국토부는 나들이 명소에 위치한 철도역을 중심으로 인파 관리를 강화한다.
이 본부장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관계 기관은 행사 진행 시 화기 사용에 주의해달라"며 "정부는 축제장 인파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