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봄철을 맞아 제철 먹거리와 한우 등을 할인 공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20일까지 제철 먹거리 행사를 열고, 대저 토마토와 대추방울토마토 등을 선보인다. 마트 측은 대저 토마토 중 가장 맛있는 중·소형 토마토만을 행사 상품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트레이더스와의 통합 매입으로 80톤(t) 물량을 준비했다. 생산량이 늘어난 딸기는 국산 전 품목을 대상으로 신세계 포인트 카드 적립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채소류는 미나리, 부추, 봄동, 산취나물, 쑥 등으로 행사 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다. 이날부터 16일까지 주말 3일간은 흙 대파 한 단(850g)을 2000원대에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19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봄나물 10종을 20% 할인해 1992원부터 판매한다.
자연산 도다리와 작지만 알찬 전복은 마리당 각각 3900원, 1190원에 판매된다. 생물 주꾸미는 100g에 4480원, 알이 찬 손질 암꽃게는 1kg에 2만2800원에 선보인다. 완숙 토마토는 1봉에 5990원이다.
또 남독마이 망고/마하차녹 망고는 4개에 9990원, 두칸 반반 딸기(900g)와 12Brix 블랙라벨 오렌지(1.8kg)는 행사 카드 결제 시 9990원에 판매된다.
롯데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스노우플랜 봄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 할인에 나선다. 스노우특가는 오프라인 전용 앱 롯데마트GO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할인가다. 상품 결제 시 롯데마트GO 앱 내 바코드를 스캔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15일까지 수입산 돼지 삼겹살(100g·미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약 60% 할인된 690원에 판매한다. 이번 삼겹살 할인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16일까지는 호주산 청정 와규 전 품목(냉장·냉동)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롯데마트GO 앱 결제 시 스노우특가를 적용해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제주 한라봉(1.5kg·박스)을 9990원에 선보인다.
15일까지 수입산 돼지 삼겹살(100g·미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약 60% 할인된 690원에 판매한다. 이번 삼겹살 할인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16일까지는 호주산 청정 와규 전 품목(냉장·냉동)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롯데마트GO 앱 결제 시 스노우특가를 적용해 약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제주 한라봉(1.5kg·박스)을 999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