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이 1656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조8000억 원(11.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은 2024년 자산운용사 영업실적 분석 결과 펀드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의 영업실적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모펀드 시장이 전년 대비 83조200억 원(25.3%) 성장했는데 이는 ETF 시장 쏠림 현상에 기인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금감원은 "전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펀드운용 및 일임자문 관련 수수료 수이기 등의 증가에 주로 기인했다"며 "다만 증권투자이익의 감소, 영업비용 증가, 소규모 사모운용사 증가 등 영향으로 적자 운용사 비중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펀드수탁고는 1042조2000억 원, 투자일임계약고는 614조2000억 원으로 각각 117조4000억 원(12.7%), 56조4000억 원(10.1%)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공모펀드는 83조2000억 원(25.3%) 증가해 최근 10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4년 중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8099억 원으로 2023년 대비 2076억 원(13.0%)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66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5억 원(10.4%) 증가했다.
회사수는 2024년 말 기준 490개사로 22개사가 순증했다. 공모운용사가 79개사, 일반사모운용사가 411개사다. 임직원 수는 총 1만3277명으로 224명(1.7%)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기조, 금리 및 환율변동 등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ETF 등 전체 펀드시장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자산운용산업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30일 금융감독원은 2024년 자산운용사 영업실적 분석 결과 펀드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의 영업실적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모펀드 시장이 전년 대비 83조200억 원(25.3%) 성장했는데 이는 ETF 시장 쏠림 현상에 기인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금감원은 "전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펀드운용 및 일임자문 관련 수수료 수이기 등의 증가에 주로 기인했다"며 "다만 증권투자이익의 감소, 영업비용 증가, 소규모 사모운용사 증가 등 영향으로 적자 운용사 비중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펀드수탁고는 1042조2000억 원, 투자일임계약고는 614조2000억 원으로 각각 117조4000억 원(12.7%), 56조4000억 원(10.1%)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공모펀드는 83조2000억 원(25.3%) 증가해 최근 10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4년 중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8099억 원으로 2023년 대비 2076억 원(13.0%)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66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5억 원(10.4%) 증가했다.
회사수는 2024년 말 기준 490개사로 22개사가 순증했다. 공모운용사가 79개사, 일반사모운용사가 411개사다. 임직원 수는 총 1만3277명으로 224명(1.7%)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기조, 금리 및 환율변동 등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ETF 등 전체 펀드시장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자산운용산업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