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 대권 잠룡 가운데 선두를 달리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장관직을 사퇴하고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무회의 직후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장관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오는 6월3일 조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면서 김 장관도 본격 대선 레이스에 합류할 전망이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조기 대선일이 확정되는 대로 국민의힘 선관위도 9일 첫 회의를 열어 대선 경선 일정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보수진영의 유력한 대선 후보로 자리매김해 왔다. 보수진영에선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안철수 의원,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먼저 출마의사를 밝혔다.
JTBC가 여론조사 기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지난 5~6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7%, 김문수 장관이 2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9%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 장관은 지난 5일 서울 관악구 자택 인근에서 열린 '대선 출마 선언 촉구 기자회견'에 직접 참여해 "욕심은 없지만, 나라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며 출마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김 장관은 지난 7일 전직 국회의원 125명이 자신의 출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분들이 목마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이라면서 "그렇다고 제가 출마하겠다고 답하기에는 너무나 시국도 어렵고 국민들 민생이 매우 힘든 상황이다. 제가 그걸 감당할 수 있느냐를 깊이 숙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무회의 직후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장관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오는 6월3일 조기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면서 김 장관도 본격 대선 레이스에 합류할 전망이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조기 대선일이 확정되는 대로 국민의힘 선관위도 9일 첫 회의를 열어 대선 경선 일정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보수진영의 유력한 대선 후보로 자리매김해 왔다. 보수진영에선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안철수 의원,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먼저 출마의사를 밝혔다.
JTBC가 여론조사 기관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지난 5~6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7%, 김문수 장관이 2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9%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 장관은 지난 5일 서울 관악구 자택 인근에서 열린 '대선 출마 선언 촉구 기자회견'에 직접 참여해 "욕심은 없지만, 나라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며 출마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김 장관은 지난 7일 전직 국회의원 125명이 자신의 출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해서는 "그분들이 목마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이라면서 "그렇다고 제가 출마하겠다고 답하기에는 너무나 시국도 어렵고 국민들 민생이 매우 힘든 상황이다. 제가 그걸 감당할 수 있느냐를 깊이 숙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