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올해 1분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 노력과 해외 사업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선전했다. 특히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6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할인점 부문은 해외 영업이익이 20.6% 증가했다.
하이마트는 3년7개월 만에 매출 상승세로 전환됐고, 홈쇼핑 역시 영업이익이 22.9% 늘어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롯데쇼핑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0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9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568억원으로 1.6% 감소했고 순이익은 181억원으로 75.1%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은 리뉴얼 효과와 해외 회복에 힘입어 수익성이 강화됐다. 백화점 부문은 순매출 8063억원으로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300억원으로 44.3% 증가했다.
국내 백화점은 순매출 7753억원으로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1279억원으로 39.0%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백화점은 순매출 310억원으로 6.2% 증가하며 21억원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타임빌라스 수원을 비롯한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 리뉴얼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 해외 부문에서는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매출이 21.9% 증가하며 베트남 백화점 전체 매출 성장률(33.8%)에 기여했으며, 인도네시아 백화점 매출도 2.7% 늘었다.
마트 부문은 국내 고전했지만 해외에서 성장했다. 마트의 순매출 1조48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34.8% 감소했다.
국내 마트는 순매출 1조184억원으로 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73.5% 급감했다. 반면 해외 마트는 순매출 4689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으로 각각 9.5%, 20.6% 증가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베트남 마트 매출은 8.2%, 인도네시아는 10.0% 증가하며 해외 마트 부문의 성장을 견인했다.
슈퍼 부문은 순매출 3052억원으로 7.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73.3% 줄었다.
e커머스는 순매출 283억원으로 5.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6억원으로 적자 폭이 다소 축소됐다.
하이마트는 순매출 5290억 원으로 0.7% 증가해 3년 7개월 만에 매출 상승세로 전환했다. 영업손실은 11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
홈쇼핑 부문은 순매출 2276억 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121억 원으로 22.9% 증가했다. 고수익 상품 확대와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컬처웍스는 적자 전환했다. 순매출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10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김원재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 사업의 성장과 전 사업부의 꾸준한 수익성 개선 노력 덕분에 30% 가까이 영업이익이 신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국내 주요 점포의 리뉴얼과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마트는 3년7개월 만에 매출 상승세로 전환됐고, 홈쇼핑 역시 영업이익이 22.9% 늘어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롯데쇼핑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0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9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568억원으로 1.6% 감소했고 순이익은 181억원으로 75.1%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은 리뉴얼 효과와 해외 회복에 힘입어 수익성이 강화됐다. 백화점 부문은 순매출 8063억원으로 1.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300억원으로 44.3% 증가했다.
국내 백화점은 순매출 7753억원으로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1279억원으로 39.0%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백화점은 순매출 310억원으로 6.2% 증가하며 21억원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타임빌라스 수원을 비롯한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 리뉴얼을 통해 수익성을 높였다. 해외 부문에서는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매출이 21.9% 증가하며 베트남 백화점 전체 매출 성장률(33.8%)에 기여했으며, 인도네시아 백화점 매출도 2.7% 늘었다.
마트 부문은 국내 고전했지만 해외에서 성장했다. 마트의 순매출 1조48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34.8% 감소했다.
국내 마트는 순매출 1조184억원으로 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73.5% 급감했다. 반면 해외 마트는 순매출 4689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으로 각각 9.5%, 20.6% 증가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베트남 마트 매출은 8.2%, 인도네시아는 10.0% 증가하며 해외 마트 부문의 성장을 견인했다.
슈퍼 부문은 순매출 3052억원으로 7.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73.3% 줄었다.
e커머스는 순매출 283억원으로 5.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86억원으로 적자 폭이 다소 축소됐다.
하이마트는 순매출 5290억 원으로 0.7% 증가해 3년 7개월 만에 매출 상승세로 전환했다. 영업손실은 11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
홈쇼핑 부문은 순매출 2276억 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121억 원으로 22.9% 증가했다. 고수익 상품 확대와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컬처웍스는 적자 전환했다. 순매출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10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김원재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해외 사업의 성장과 전 사업부의 꾸준한 수익성 개선 노력 덕분에 30% 가까이 영업이익이 신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하고, 국내 주요 점포의 리뉴얼과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