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주가가 이틀 연속 고공행진하고 있다. 호반건설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하자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된 영향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한진칼 주가는 전일 대비 28.13% 오른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은 이날 개장 직후 상한가로 치솟았다.
한진칼우 역시 급등세다. 해당 종목 주가는 전일 대비 29.97% 급등하면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두 종목은 전일에도 각각 상한가 마감한 바 있다.
이는 지난 12일 한진칼 2대주주인 호반건설은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지분율(특수관계인 포함)이 17.44%에서 18.46%로 늘어났다고 공시한 영향이다.
이번 매수로 호반호텔앤리조트과 호반의 한진칼 지분율은 각각 6.81%, 0.15%로 늘었고, 호반건설과 특별관계자 지분율은 18.46%가 됐다. 이미 호반건설은 한진칼 11.50%를 보유한 상태였다.
현재 최대주주인 조원진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한진칼 지분율은 30.54%이며, 여기서 산업은행 보유 지분율(10.58%)을 빼면 호반건설과의 지분율 차이는 1.5%포인트다.
호반건설은 단순 투자 목적의 지분확대라고 밝혔지만 시장에선 양사 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재 한진칼 주가는 전일 대비 28.13% 오른 1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은 이날 개장 직후 상한가로 치솟았다.
한진칼우 역시 급등세다. 해당 종목 주가는 전일 대비 29.97% 급등하면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두 종목은 전일에도 각각 상한가 마감한 바 있다.
이는 지난 12일 한진칼 2대주주인 호반건설은 한진칼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지분율(특수관계인 포함)이 17.44%에서 18.46%로 늘어났다고 공시한 영향이다.
이번 매수로 호반호텔앤리조트과 호반의 한진칼 지분율은 각각 6.81%, 0.15%로 늘었고, 호반건설과 특별관계자 지분율은 18.46%가 됐다. 이미 호반건설은 한진칼 11.50%를 보유한 상태였다.
현재 최대주주인 조원진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한진칼 지분율은 30.54%이며, 여기서 산업은행 보유 지분율(10.58%)을 빼면 호반건설과의 지분율 차이는 1.5%포인트다.
호반건설은 단순 투자 목적의 지분확대라고 밝혔지만 시장에선 양사 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