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홍수기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조기 가동했다.
수자원공사는 15일 충주댐에서 전국 20개 다목적댐 관리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홍수 대책 회의를 했다.
수자원공사는 이날부터 본사 물관리 종합상황실을 주축으로 전국 33개 댐 운영 부서가 상시 비상 대응 체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초단기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홍수기를 한 달여 앞둔 현시점부터 실전 대응 체계를 강화한 것이다.
우선 다목적댐을 사전에 방류해 68.1억㎥ 규모의 물그릇을 미리 확보한다. 이는 작년보다 5.6억㎥ 증가한 수치로 댐 설계 당시 홍수조절용량(21.8억㎥)의 3.2 배에 달한다.
댐 방류에 따른 하류 지역 영향까지 고려한 과학적인 홍수 조절에도 나선다.
실시간 기상 예보로 홍수 영향권을 분석하는 한편 디지털트윈 등 초격자 물 기술을 접목해 실제 댐 유역을 가상현실에 그대로 구현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류량을 도출할 계획이다.
하천 제방과 도시 배수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재난 문자와 카카오톡 알림 등 전파 체계도 다각화한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기존 방식으로는 극한 기후에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전국 다목적댐 물그릇을 최대치로 확보하고, 디지털트윈 등 초격자 물 기술을 활용해 홍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과 주요 시설물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수자원공사는 15일 충주댐에서 전국 20개 다목적댐 관리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홍수 대책 회의를 했다.
수자원공사는 이날부터 본사 물관리 종합상황실을 주축으로 전국 33개 댐 운영 부서가 상시 비상 대응 체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초단기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홍수기를 한 달여 앞둔 현시점부터 실전 대응 체계를 강화한 것이다.
우선 다목적댐을 사전에 방류해 68.1억㎥ 규모의 물그릇을 미리 확보한다. 이는 작년보다 5.6억㎥ 증가한 수치로 댐 설계 당시 홍수조절용량(21.8억㎥)의 3.2 배에 달한다.
댐 방류에 따른 하류 지역 영향까지 고려한 과학적인 홍수 조절에도 나선다.
실시간 기상 예보로 홍수 영향권을 분석하는 한편 디지털트윈 등 초격자 물 기술을 접목해 실제 댐 유역을 가상현실에 그대로 구현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류량을 도출할 계획이다.
하천 제방과 도시 배수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재난 문자와 카카오톡 알림 등 전파 체계도 다각화한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기존 방식으로는 극한 기후에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전국 다목적댐 물그릇을 최대치로 확보하고, 디지털트윈 등 초격자 물 기술을 활용해 홍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과 주요 시설물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