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가 지난 13일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드래곤즈'와 함께 경북 안동시 길안면을 찾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숙명여대 학생·교직원 9명을 포함해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삼일미래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등 용산드래곤즈 회원사가 참여했다.
봉사단은 임시 조립주택에 머무는 160세대에 식재료 5종이 담긴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임시 거주시설 인근에 자산홍, 사철나무 등 관목 1800주를 심어 휴게 공간도 조성했다.
밖에서 쉴 수 있는 평상 15개도 제작했다. 평상은 길안면사무소를 통해 각 임시주택 단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숙명여대 학생·교직원 9명을 포함해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삼일미래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등 용산드래곤즈 회원사가 참여했다.
봉사단은 임시 조립주택에 머무는 160세대에 식재료 5종이 담긴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임시 거주시설 인근에 자산홍, 사철나무 등 관목 1800주를 심어 휴게 공간도 조성했다.
밖에서 쉴 수 있는 평상 15개도 제작했다. 평상은 길안면사무소를 통해 각 임시주택 단지에 설치될 예정이다.
숙명여대 서희원(경제학부 24학번) 학생은 "산불 소식을 듣고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참여했다"며 "힘든 상황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작은 일에도 감동하는 주민분들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재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용산드래곤즈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했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재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용산드래곤즈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