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온 하늘이 희뿌옇던 지난 21일, 서울에서 한 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인천 중구 공항문화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 누군가에게는 이른 휴가가 시작되는 시기이지만, 궂은 날씨는 여가의 설렘보다 우려를 앞세운다.
우려가 무색하리만큼 리조트 앞 주차장은 호텔 방문차량으로 빼곡히 찼다. 인스파이어 관계자에 따르면, 인스파이어는 실내를 벗어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많아 궂은 날씨에 더욱 방문객이 는다.
특히 이날은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위켄드', '제11회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등 행사가 한 번에 개최돼, 리조트가 만실을 기록할 정도로 발길이 몰렸다. 입실을 기다리며 들른 라운지에서는 행사 요가강사로 나서는 연예인 김지호 등 유명인들의 얼굴도 눈에 띄었다.
이번 취재의 가장 큰 목적은 강화된 키즈 시설 체험이다. 인스파이어는 지난해 3월 그랜드 오픈 이후 꾸준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설 강화에 나서왔다.
우려가 무색하리만큼 리조트 앞 주차장은 호텔 방문차량으로 빼곡히 찼다. 인스파이어 관계자에 따르면, 인스파이어는 실내를 벗어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많아 궂은 날씨에 더욱 방문객이 는다.
특히 이날은 웰니스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위켄드', '제11회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등 행사가 한 번에 개최돼, 리조트가 만실을 기록할 정도로 발길이 몰렸다. 입실을 기다리며 들른 라운지에서는 행사 요가강사로 나서는 연예인 김지호 등 유명인들의 얼굴도 눈에 띄었다.
이번 취재의 가장 큰 목적은 강화된 키즈 시설 체험이다. 인스파이어는 지난해 3월 그랜드 오픈 이후 꾸준히 가족 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설 강화에 나서왔다.
대표 시설은 실내 수영장 '스플래시베이'다. 1층 로비 인근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이지만, 유리 돔과 트로피칼 감성 인테리어를 접목해 해외 휴양지에 와있는 느낌을 구현했다.
인스파이어는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스플래시베이를 휴장하며 대대적 시설 개보수에 돌입했다. 유리돔을 따라 360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2인승 워터코스터 '아쿠아레이서', 긴 파이프를 타고 내려오는 1인승 바디 슬라이드 '스플래시 트위스터' 등 어트랙션을 추가하며 즐길거리를 강화했다.
유수풀 '레이지 리버'에는 역동적 파도를 추가했고, 키즈 전용 바디 슬라이드와 워터 버킷을 갖춘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 등 키즈 전용 어트랙션도 운영을 시작했다. 얕은 수심의 '키즈풀'만을 운영하는 여타 특급호텔과 확실히 차별화된 요소다.
이날 스플래시베이를 찾은 임이담(4세) 어린이는 "가봤던 호텔 수영장 중 제일 좋다"면서 "특히 낮은 미끄럼틀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키즈풀은 온수로 유지돼, 어린 아이들이 흐린 날씨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배가 고픈 이용객들은 수영장 한쪽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간편하게 고메 빌리지의 먹거리를 주문할 수 있다. 구명조끼나 수영복 등을 미처 구비하지 못한 이용객들은 렌탈샵에서 유료로 필요한 물품을 대여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인스파이어는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스플래시베이를 휴장하며 대대적 시설 개보수에 돌입했다. 유리돔을 따라 360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2인승 워터코스터 '아쿠아레이서', 긴 파이프를 타고 내려오는 1인승 바디 슬라이드 '스플래시 트위스터' 등 어트랙션을 추가하며 즐길거리를 강화했다.
유수풀 '레이지 리버'에는 역동적 파도를 추가했고, 키즈 전용 바디 슬라이드와 워터 버킷을 갖춘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 등 키즈 전용 어트랙션도 운영을 시작했다. 얕은 수심의 '키즈풀'만을 운영하는 여타 특급호텔과 확실히 차별화된 요소다.
이날 스플래시베이를 찾은 임이담(4세) 어린이는 "가봤던 호텔 수영장 중 제일 좋다"면서 "특히 낮은 미끄럼틀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키즈풀은 온수로 유지돼, 어린 아이들이 흐린 날씨에도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배가 고픈 이용객들은 수영장 한쪽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간편하게 고메 빌리지의 먹거리를 주문할 수 있다. 구명조끼나 수영복 등을 미처 구비하지 못한 이용객들은 렌탈샵에서 유료로 필요한 물품을 대여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또 다른 특화시설 중 하나는 '짱랜드'다. 짱랜드는 올 2월 말 오픈한 키즈 테마파크로, 인근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의 대항마로 불릴 정도로 이색 놀이시설이 즐비하다.
이곳에는 ▲범퍼카 ▲비지 카우보이 ▲치킨런 ▲바운싱 트램폴린 ▲엔젤스윙 ▲VR라이드 등 이색 놀이시설부터 인형뽑기, 총싸움 등 오락실에서 볼 수 있는 유명 게임까지 다양한 기구가 들어서있었다.
키 제한으로 탑승을 금지하는 다른 호텔 놀이기구와 달리, 치킨런, 엔젤스윙 등 다양한 기구들이 보호자 동반 시 탑승가능하도록 돼있어 이용률이 높았다. 거의 모든 놀이기구가 줄을 서야할 정도로 인기였다.
강점 중 하나는 편리한 결제 시스템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대표 놀이기구들의 탑승권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고, 각 놀이시설마다 500원 단위까지 카드 결제가 가능해 편의성이 뛰어났다.
이곳에는 ▲범퍼카 ▲비지 카우보이 ▲치킨런 ▲바운싱 트램폴린 ▲엔젤스윙 ▲VR라이드 등 이색 놀이시설부터 인형뽑기, 총싸움 등 오락실에서 볼 수 있는 유명 게임까지 다양한 기구가 들어서있었다.
키 제한으로 탑승을 금지하는 다른 호텔 놀이기구와 달리, 치킨런, 엔젤스윙 등 다양한 기구들이 보호자 동반 시 탑승가능하도록 돼있어 이용률이 높았다. 거의 모든 놀이기구가 줄을 서야할 정도로 인기였다.
강점 중 하나는 편리한 결제 시스템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대표 놀이기구들의 탑승권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고, 각 놀이시설마다 500원 단위까지 카드 결제가 가능해 편의성이 뛰어났다.
1층에는 국내 유일 대형 슬라임 테마파크인 '슬라라'도 입점돼있다.
이곳은 일반 키즈카페처럼 트램펄린, 미끄럼틀, 볼풀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슬라임 풀장, 슬라임 폭포, 슬라임 팟, 야광룸, 볼풀 놀이터, 버블룸 등 온 몸으로 슬라임을 활용한 모든 콘텐츠가 가능한 곳이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입장하면, 원하는 슬라임과 토핑을 골라 만들기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형태의 슬라임 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일정 시간이 되면 우비를 입고 온 몸으로 쏟아지는 슬라임을 맞는 슬라임 폭포를 즐겨볼 수도 있다. '바풍(슬라임에 공기를 넣어 풍선처럼 만드는 것)' 속에 들어가볼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유명 키즈카페의 비눗방울 이벤트가 아니면 쉽게 체험해볼 수 없는 콘텐츠다.
이곳은 일반 키즈카페처럼 트램펄린, 미끄럼틀, 볼풀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슬라임 풀장, 슬라임 폭포, 슬라임 팟, 야광룸, 볼풀 놀이터, 버블룸 등 온 몸으로 슬라임을 활용한 모든 콘텐츠가 가능한 곳이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입장하면, 원하는 슬라임과 토핑을 골라 만들기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어, 원하는 형태의 슬라임 놀이를 함께할 수 있다.
일정 시간이 되면 우비를 입고 온 몸으로 쏟아지는 슬라임을 맞는 슬라임 폭포를 즐겨볼 수도 있다. '바풍(슬라임에 공기를 넣어 풍선처럼 만드는 것)' 속에 들어가볼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유명 키즈카페의 비눗방울 이벤트가 아니면 쉽게 체험해볼 수 없는 콘텐츠다.
인스파이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2층 '오로라' 거리도 여전히 인기다. 오로라는 150m 길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다. 22K 고해상도로 만들어진 천장과 복도 초고화질 LED 등이 실제 아쿠아리움을 방불케 한다.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언더 더 블루랜드', '아스트랄 포레스트' 등의 영상을 상영하는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입을 벌리고 몰입할 정도로 장관이다. 대왕 고래가 등장하는 언더 더 블루랜드 마지막 장면에서는 어린 아이들의 감탄이 쏟아져나온다.
2000평 규모 국내 최대 규모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도 인스파이어의 주요 엔터 시설이다. ▲심해 ▲경계 없는 바다 ▲빛과 컬러의 숲 등 우주 속을 유영하는 듯한 느낌의 빔 프로젝션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스포츠 및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바운스 더퍼스트' 등도 입점돼있다.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언더 더 블루랜드', '아스트랄 포레스트' 등의 영상을 상영하는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입을 벌리고 몰입할 정도로 장관이다. 대왕 고래가 등장하는 언더 더 블루랜드 마지막 장면에서는 어린 아이들의 감탄이 쏟아져나온다.
2000평 규모 국내 최대 규모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도 인스파이어의 주요 엔터 시설이다. ▲심해 ▲경계 없는 바다 ▲빛과 컬러의 숲 등 우주 속을 유영하는 듯한 느낌의 빔 프로젝션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스포츠 및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바운스 더퍼스트' 등도 입점돼있다.
식음업장도 '키즈 프렌들리'로 운영한다. 브라세리1783 등 주요 업장 6곳에서 유아(만 12세 미만) 동반 고객에게는 키즈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키즈 잇 프리'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중이다.
인스파이어가 지속적으로 키즈 관련 시설 증축과 서비스 확대에 나서는 이유는 주요 타깃 중 하나가 가족 단위 고객이기 때문이다.
인근 파라다이스시티호텔과 차별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점 과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이내믹한 놀이기구와 공연단의 퍼포먼스, 카니발 퍼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유아를 동반한 가족 고객의 유입을 활성화하는 1등 공신으로 알려졌다.
인스파이어는 주요 어트랙션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인스파이어 플레이패스’, 여름철 한정 특별 F&B 프로모션 등을 통해 투숙객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 증대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가족단위 여행객이 증가하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는데, 특히 인스파이어 내에 키즈 프렌들리 시설들을 활용한 '플레이패스' 및 패키지 프로그램,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키즈 잇 프리 프로모션' 등은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시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스파이어가 지속적으로 키즈 관련 시설 증축과 서비스 확대에 나서는 이유는 주요 타깃 중 하나가 가족 단위 고객이기 때문이다.
인근 파라다이스시티호텔과 차별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점 과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이내믹한 놀이기구와 공연단의 퍼포먼스, 카니발 퍼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유아를 동반한 가족 고객의 유입을 활성화하는 1등 공신으로 알려졌다.
인스파이어는 주요 어트랙션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인스파이어 플레이패스’, 여름철 한정 특별 F&B 프로모션 등을 통해 투숙객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 증대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가족단위 여행객이 증가하는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는데, 특히 인스파이어 내에 키즈 프렌들리 시설들을 활용한 '플레이패스' 및 패키지 프로그램,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키즈 잇 프리 프로모션' 등은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시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