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연고점을 경신하며 단기간에 급등한 코스피가 숨고르기에 돌입한 모습이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데다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만료 기한이 다가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4.59포인트(0.47%) 내린 3075.06으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 협상 상황, 금리 인하 가능성 등 각종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수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0.17포인트(0.91%) 오른 4만4494.94에 거래를 마쳤지만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S&P 500지수는 6.94포인트(0.11%) 내린 6198.01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84포인트(0.82%) 하락한 2만202.89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약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1.8% 빠지며 3032.47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하락폭을 일부 만회해 307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353억원 팔아치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유예기간 종료 후 연장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외국인들이 '팔자'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98억원, 79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00%), 삼성바이오로직스(0.60%), LG에너지솔루션(1.68%), 현대차(1.67%), KB금융(2.44%), 기아(1.32%) 등은 상승했다. SK하이닉스(-2.28%), 네이버(-3.82%), 두산에너빌리티(-1.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8%) 등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2.96%), 식품(1.67%), 자동차(1.34%), 전자제품(1.02%)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전기유틸리티(-4.73%), 석유·가스(-4.06%), 조선(-3.49%), 건설(-1.3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50포인트(0.19%) 내린 782.17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포인트(0.14%) 오른 784.73으로 출발했지만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028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86억원, 29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은 흐름이 엇갈렸다. 알테오젠(5.37%), 에코프로비엠(1.18%), 에코프로(0.33%), 휴젤(0.41%), 리가켐바이오(6.30%), 클래시스(0.81%) 등은 올랐고, HLB(-0.40%), 레인보우로보틱스(-1.61%), 파마리서치(-1.47%), 펩트론(-1.69%) 등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80원 오른 135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4.59포인트(0.47%) 내린 3075.06으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 협상 상황, 금리 인하 가능성 등 각종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수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0.17포인트(0.91%) 오른 4만4494.94에 거래를 마쳤지만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S&P 500지수는 6.94포인트(0.11%) 내린 6198.01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84포인트(0.82%) 하락한 2만202.89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약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1.8% 빠지며 3032.47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하락폭을 일부 만회해 307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353억원 팔아치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유예기간 종료 후 연장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외국인들이 '팔자'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98억원, 79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1.00%), 삼성바이오로직스(0.60%), LG에너지솔루션(1.68%), 현대차(1.67%), KB금융(2.44%), 기아(1.32%) 등은 상승했다. SK하이닉스(-2.28%), 네이버(-3.82%), 두산에너빌리티(-1.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8%) 등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철강(2.96%), 식품(1.67%), 자동차(1.34%), 전자제품(1.02%)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전기유틸리티(-4.73%), 석유·가스(-4.06%), 조선(-3.49%), 건설(-1.3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1.50포인트(0.19%) 내린 782.17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포인트(0.14%) 오른 784.73으로 출발했지만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028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86억원, 295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은 흐름이 엇갈렸다. 알테오젠(5.37%), 에코프로비엠(1.18%), 에코프로(0.33%), 휴젤(0.41%), 리가켐바이오(6.30%), 클래시스(0.81%) 등은 올랐고, HLB(-0.40%), 레인보우로보틱스(-1.61%), 파마리서치(-1.47%), 펩트론(-1.69%) 등은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80원 오른 1358.7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