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7일 국내 최초로 철강, 시멘트 등 산업현장에서 핵심적으로 쓰이는 '초고효율 IE5 등급 산업용 전동기'를 출시했다.
전동기는 전기 에너지를 기계에너지로 전환해 회전 동력을 얻는 전기 모터로 IE5가 국제표준 최고 등급이다. 현재까지는 ABB, 지멘스 등 소수 해외 기업이 선점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IE5급 전동기는 기존 IE3급 대비 전력효율이 3% 높다. 국내 산업용 전동기를 IE5급으로 전면 교체할 경우 연간 약 9T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원자력 발전소 1.1기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부는 2026년부터 IE4 이상 전동기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 중이며, 유럽은 이미 지난해 7월부터 관련 규제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IE5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제품을 인버터와 연계해 패키지 솔루션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 경우 평균 37%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고효율·정밀제어가 필요한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확보하게 된다.
글로벌 산업용 전동기 시장은 2025년 약 25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2035년까지 연평균 3.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동기와 자동화 제품을 결합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을 바탕으로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사업의 주도권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동기는 전기 에너지를 기계에너지로 전환해 회전 동력을 얻는 전기 모터로 IE5가 국제표준 최고 등급이다. 현재까지는 ABB, 지멘스 등 소수 해외 기업이 선점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IE5급 전동기는 기존 IE3급 대비 전력효율이 3% 높다. 국내 산업용 전동기를 IE5급으로 전면 교체할 경우 연간 약 9TWh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원자력 발전소 1.1기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부는 2026년부터 IE4 이상 전동기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 중이며, 유럽은 이미 지난해 7월부터 관련 규제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IE5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제품을 인버터와 연계해 패키지 솔루션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 경우 평균 37%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고효율·정밀제어가 필요한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확보하게 된다.
글로벌 산업용 전동기 시장은 2025년 약 25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2035년까지 연평균 3.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전동기와 자동화 제품을 결합한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을 바탕으로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사업의 주도권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