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미국 블룸에너지 지분 일부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10일 블룸에너지 1000만주를 주당 27.6달러에 매각했다. 총매각 대금은 약 3793억원이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탄소배출이 없는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블룸에너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2021년과 2023년 2차례 지분을 매입했다.
이번에 매각된 지분은 2021년 매입 수량이다. 매각 전 SK에코플랜트가 보유했던 블룸에너지 지분은 10% 수준으로 전해졌다.
SK에코플랜트는 1차 투자했던 지분의 보호예수(락업) 기간이 만료되면서 투자금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만큼 향후 추가적인 지분 매각이 예상되고 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10일 블룸에너지 1000만주를 주당 27.6달러에 매각했다. 총매각 대금은 약 3793억원이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탄소배출이 없는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블룸에너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2021년과 2023년 2차례 지분을 매입했다.
이번에 매각된 지분은 2021년 매입 수량이다. 매각 전 SK에코플랜트가 보유했던 블룸에너지 지분은 10% 수준으로 전해졌다.
SK에코플랜트는 1차 투자했던 지분의 보호예수(락업) 기간이 만료되면서 투자금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만큼 향후 추가적인 지분 매각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