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약학연구소가 지난 17일 감염병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노화와 감염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화 질환 치료제 필요성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질병 없이 건강노화를 실현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04년 한국과 프랑스 간 과학기술 협력으로 설립됐다. 생물안전 3등급(BSL-3) 실험실, 자동화 스크리닝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세포·이미지 기반 초고속·대용량 스크리닝(HTS/HCS) 플랫폼을 비롯해 50만여 종의 화합물 라이브러리와 리보핵산 간섭(RNAi) 컬렉션 등 방대한 자원을 기반으로 첨단 인프라를 갖췄다. 이를 감염병, 노화 질환 등 여러 분야의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 도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숙명여대 약학연구소는 최근 근육피지옴 연구센터와 유전자치료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근감소증, 뇌졸중, 골다공증, 노인 암 등 노화 관련 질병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업체 시지바이오, 임상시험 수탁기관 심유, 빅데이터 분석 바이오업체 바스젠바이오 등과 연구 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신약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그동안 감염병 분야에서 축적해 온 신약 개발 연구 역량과 첨단 스크리닝 플랫폼 등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노화성 질환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창영 약학연구소장은 "질병의 원인과 약물 기전을 규명하는 약학연구소의 연구 역량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첨단 인프라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인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가 더 앞당겨질 것"이라고 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화 질환 치료제 필요성에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질병 없이 건강노화를 실현하는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04년 한국과 프랑스 간 과학기술 협력으로 설립됐다. 생물안전 3등급(BSL-3) 실험실, 자동화 스크리닝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세포·이미지 기반 초고속·대용량 스크리닝(HTS/HCS) 플랫폼을 비롯해 50만여 종의 화합물 라이브러리와 리보핵산 간섭(RNAi) 컬렉션 등 방대한 자원을 기반으로 첨단 인프라를 갖췄다. 이를 감염병, 노화 질환 등 여러 분야의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 도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숙명여대 약학연구소는 최근 근육피지옴 연구센터와 유전자치료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근감소증, 뇌졸중, 골다공증, 노인 암 등 노화 관련 질병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업체 시지바이오, 임상시험 수탁기관 심유, 빅데이터 분석 바이오업체 바스젠바이오 등과 연구 협약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신약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그동안 감염병 분야에서 축적해 온 신약 개발 연구 역량과 첨단 스크리닝 플랫폼 등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노화성 질환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창영 약학연구소장은 "질병의 원인과 약물 기전을 규명하는 약학연구소의 연구 역량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첨단 인프라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인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가 더 앞당겨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