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베트남 공장 가동 정상화 등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2분기보다 손실 규모가 대폭 감소했다.
효성화학은 2분기 매출액 6190억원, 영업손실 9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606억원에 비해서는 적자 폭이 급감했다.
2분기 순차입금비율은 380.3%로 전분기(628.5%)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폴리프로필렌(PP/DH) 부문은 용연 공장과 베트남 공장이 정기보수 이후 가동 정상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면서 “자동차 범퍼 등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폴리케톤(POK)은 자동차부품 및 전기전자제품의 난연소재 등으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효성화학은 2분기 매출액 6190억원, 영업손실 9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606억원에 비해서는 적자 폭이 급감했다.
2분기 순차입금비율은 380.3%로 전분기(628.5%)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폴리프로필렌(PP/DH) 부문은 용연 공장과 베트남 공장이 정기보수 이후 가동 정상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면서 “자동차 범퍼 등 고부가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폴리케톤(POK)은 자동차부품 및 전기전자제품의 난연소재 등으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