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시공사가 확정되면 연내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조합은 시공사 선정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서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3㎡(평)당 공사비 876만원 △사업비 조달금리 CD+0.1%(고정) △이주비 LTV100% △사업촉진비 2000억원 등 조건을 제시했다.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시공사가 확정될 경우 연내 통합심의 등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2019년 조합설립 인가 이후 수년간 정체됐던 사업에 본격적인 추진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방배신삼호는 2022년 한차례 일몰제 유예를 받은 이력이 있어 이번 총회가 사업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조합은 시공사 선정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서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3㎡(평)당 공사비 876만원 △사업비 조달금리 CD+0.1%(고정) △이주비 LTV100% △사업촉진비 2000억원 등 조건을 제시했다.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시공사가 확정될 경우 연내 통합심의 등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2019년 조합설립 인가 이후 수년간 정체됐던 사업에 본격적인 추진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방배신삼호는 2022년 한차례 일몰제 유예를 받은 이력이 있어 이번 총회가 사업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