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가운데 지방 공급비중이 44.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9만7883가구다. 이 중 지방 공급물량은 4만3153가구로 전체 44.1%를 차지했다. 수도권에는 5만4730가구가 분양돼 55.9%를 기록했다.
지방 아파트 공급의 경우 지난 2020년 48.4%에서 집값 급등기인 2021년 60%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면서 2023년 43.9%, 2024년 42.9%까지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지방 건설업체의 줄도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커지면서 공급이 위축됐고 수요 감소로 미분양주택까지 증가하면서 지방분양시장이 침체된 것으로 분석한다.
여기에 6·27 대책 이후에는 건설사들의 선별분양 움직임도 커지면서 하반기 지방에서는 미분양적체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시기를 조정하는 단지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8월 여름 비수기가 맞물려 수요층의 청약 집중도가 낮아질 우려가 있다"면서 "특히 지방의 경우 분양시기를 조율하는 단지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9만7883가구다. 이 중 지방 공급물량은 4만3153가구로 전체 44.1%를 차지했다. 수도권에는 5만4730가구가 분양돼 55.9%를 기록했다.
지방 아파트 공급의 경우 지난 2020년 48.4%에서 집값 급등기인 2021년 60%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면서 2023년 43.9%, 2024년 42.9%까지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지방 건설업체의 줄도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커지면서 공급이 위축됐고 수요 감소로 미분양주택까지 증가하면서 지방분양시장이 침체된 것으로 분석한다.
여기에 6·27 대책 이후에는 건설사들의 선별분양 움직임도 커지면서 하반기 지방에서는 미분양적체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시기를 조정하는 단지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8월 여름 비수기가 맞물려 수요층의 청약 집중도가 낮아질 우려가 있다"면서 "특히 지방의 경우 분양시기를 조율하는 단지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