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상승폭이 1주일만에 다시 축소됐다. 25개 자치구 전체에서 집값 상승폭이 전주대비 축소되거나 유지돼 시장 관망세가 다시 짙어지는 분위기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둘째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전세가격은 0.01% 상승했다.
서울은 0.14%에서 0.10%로 상승폭이 줄었다. 지난주 '6·27 대출규제' 후 6주만에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1주만에 다시 축소된 것이다.
수도권도 0.05%에서 0.04%로 오름폭이 축소됐다. 지방은 -0.03%에서 -0.01%로 내림폭이 줄었다.
서울 경우 25개 자치구중 상승폭이 전주대비 확대된 지역은 한곳도 없었다.
송파구가 0.31%로 오름폭이 가장 컸고 △성동구 0.24% △서초구 0.16% △용산·양천·광진구 0.13% 등이 뒤를 이었다.
부동산원 측은 "재건축 추진단지 및 학군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도 "서울 부동사시장 전반에서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고 매수문의가 감소하면서 상승폭이 전주대비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인천은 -0.02%에서 -0.04%로 하락폭이 확대됐고 경기는 0.02%에서 0.01%로 오름폭이 줄었다.
지방 경우 5대광역시는 전주에 이어 -0.03% 내림폭을 유지했다. 8개도는 -0.03%에서 -0.01%로 하락폭이 축소됐다.
전세가격도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에 이어 0.01% 오름폭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0.02%, 서울은 0.05% 상승폭을 2주째 유지했다. 지방은 전주에 이어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에선 송파구 전세가격 상승폭이 0.16%로 가장 높았고 강동구가 0.14%로 뒤를 이었다. 대단지 입주장이 열린 서초구는 전주대비 -0.10% 하락했다.
인천은 -0.05%에서 -0.04%로 내림폭이 줄었고 경기는 0.01%에서 0.02%로 오름폭이 커졌다.
지방에선 5대광역시가 0.02%에서 0.01%로 상승폭이 줄었다. 8개도 전주에 이어 -0.01% 내림폭을 유지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둘째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전세가격은 0.01% 상승했다.
서울은 0.14%에서 0.10%로 상승폭이 줄었다. 지난주 '6·27 대출규제' 후 6주만에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1주만에 다시 축소된 것이다.
수도권도 0.05%에서 0.04%로 오름폭이 축소됐다. 지방은 -0.03%에서 -0.01%로 내림폭이 줄었다.
서울 경우 25개 자치구중 상승폭이 전주대비 확대된 지역은 한곳도 없었다.
송파구가 0.31%로 오름폭이 가장 컸고 △성동구 0.24% △서초구 0.16% △용산·양천·광진구 0.13% 등이 뒤를 이었다.
부동산원 측은 "재건축 추진단지 및 학군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면서도 "서울 부동사시장 전반에서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고 매수문의가 감소하면서 상승폭이 전주대비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인천은 -0.02%에서 -0.04%로 하락폭이 확대됐고 경기는 0.02%에서 0.01%로 오름폭이 줄었다.
지방 경우 5대광역시는 전주에 이어 -0.03% 내림폭을 유지했다. 8개도는 -0.03%에서 -0.01%로 하락폭이 축소됐다.
전세가격도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에 이어 0.01% 오름폭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0.02%, 서울은 0.05% 상승폭을 2주째 유지했다. 지방은 전주에 이어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에선 송파구 전세가격 상승폭이 0.16%로 가장 높았고 강동구가 0.14%로 뒤를 이었다. 대단지 입주장이 열린 서초구는 전주대비 -0.10% 하락했다.
인천은 -0.05%에서 -0.04%로 내림폭이 줄었고 경기는 0.01%에서 0.02%로 오름폭이 커졌다.
지방에선 5대광역시가 0.02%에서 0.01%로 상승폭이 줄었다. 8개도 전주에 이어 -0.01% 내림폭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