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올 상반기 7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1년 전에 비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건강상해보험 판매 호조로 신계약마진(CSM)이 확대된 영향이다.
미래에셋생명은 14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전년동기(533억원) 대비 41.7% 증가한 7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세전손익은 1년 전(675억원)에 비해 51.3% 증가한 1021억원을 기록했다.
생명보험사 업황이 나빠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의 실적 호조는 건강상해 보험계약마진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상반기 건강상해 CSM은 1986억원으로 1년 전(840억원)에 비해 136.4% 증가했다. 1년 새 두 배 이상으로 커진 것이다. 보장성 CSM은 전년동기대비 46.5% 증가한 1986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CSM은 2452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42.2% 증가했다.
미래에셋생명의 강점인 변액보험의 경우 글로벌 MVP펀드 시리즈 순자산이 총 3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변액보험 펀드 라인업 다양화, 전문 컨설팅 역량을 확대했다”며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9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K-ICS, 킥스)비율은 184.6%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192.4%)에 비해 7.8%포인트 하락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1분기 킥스비율 183.3%, 기본자본 킥스비율 127.1%의 안정적인 수치를 확인했다”며 “특별한 사정이 발생하지 않는 한 향후 유상증자를 포함한 대규모 자본 확충 이슈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자사주 매입·소각을 고려하지 않았던 미래에셋생명은 안정적 재무지표를 바탕으로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생명은 14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전년동기(533억원) 대비 41.7% 증가한 7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세전손익은 1년 전(675억원)에 비해 51.3% 증가한 1021억원을 기록했다.
생명보험사 업황이 나빠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의 실적 호조는 건강상해 보험계약마진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상반기 건강상해 CSM은 1986억원으로 1년 전(840억원)에 비해 136.4% 증가했다. 1년 새 두 배 이상으로 커진 것이다. 보장성 CSM은 전년동기대비 46.5% 증가한 1986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CSM은 2452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42.2% 증가했다.
미래에셋생명의 강점인 변액보험의 경우 글로벌 MVP펀드 시리즈 순자산이 총 3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변액보험 펀드 라인업 다양화, 전문 컨설팅 역량을 확대했다”며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9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K-ICS, 킥스)비율은 184.6%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192.4%)에 비해 7.8%포인트 하락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1분기 킥스비율 183.3%, 기본자본 킥스비율 127.1%의 안정적인 수치를 확인했다”며 “특별한 사정이 발생하지 않는 한 향후 유상증자를 포함한 대규모 자본 확충 이슈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자사주 매입·소각을 고려하지 않았던 미래에셋생명은 안정적 재무지표를 바탕으로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