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설계약액이 반등하면서 1년 전의 감소세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다만 계약액 증가는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4년 건설업조사 잠정 결과(공사실적 부분)'에 따르면 작년 건설계약액은 307조원으로 전년(298조원)보다 3.4%(10조원)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계약액은 267조원으로 3.4%(9조원) 늘었고 해외 계약액은 41조원으로 2.9%(1조원) 오르며 전년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7.7% 증가했으나 비수도권에서는 7.4% 감소했다. 특히 광주, 울산의 경우 전년 대비 계약액이 각각 64.9%, 44.6% 줄었다.
해외 계약 중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지역은 오세아니아로 318.3% 늘었고, 중동에서 91.9% 증가했다. 중동(32조원), 아시아(4조원), 아메리카(3조원) 등으로 이들 지역이 전체 해외 계약액의 96.4%를 차지했다.
건설공사액의 경우도 전년 359조원보다 1.4%(5조원) 늘어난 364조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해외 공사액이 48조원으로 18.3%(7조원) 늘어난 반면, 국내 공사액은 316조원으로 0.8%(3조원)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51조원으로 전년보다 2.7%(4조원) 감소했으나, 비수도권이 165조원으로 1%(2조원) 늘었다.
공사종류별로 보면 국내의 경우 건축이 230.8조원(73%)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토목(15.2%), 산업설비(9.3%), 조경( 2.5%) 순으로 이어졌다.
토목은 전년 대비 9.8%(4조원) 오르며 증가 폭이 가장 컸으나 건축3.2%(8조원) 증가하며 감소 폭이 가장 작았다.
해외 공사액의 경우 아메리카(40.3%), 중동(31.9%) 순으로 증가 폭이 컸으며, 지역별로는 중동(16조원), 아메리카(14조원), 아시아(12조원) 순으로 컸다. 종류별로는 산업설비(46.7%), 건축(37.6%), 토목(5.7%)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국내 발주자별 공사액을 보면 공공 부문이 90조원으로 전년 대비 7.2%(6조원) 늘었지만, 민간 부문은 3.6% 감소한 226조원이었다.
상위 100대 기업의 건설 공사액은 116조원으로 전년보다 3.4%(4조 원) 증가했다. 전체 공사액의 31.8%에 해당하는 수치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4년 건설업조사 잠정 결과(공사실적 부분)'에 따르면 작년 건설계약액은 307조원으로 전년(298조원)보다 3.4%(10조원)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계약액은 267조원으로 3.4%(9조원) 늘었고 해외 계약액은 41조원으로 2.9%(1조원) 오르며 전년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7.7% 증가했으나 비수도권에서는 7.4% 감소했다. 특히 광주, 울산의 경우 전년 대비 계약액이 각각 64.9%, 44.6% 줄었다.
해외 계약 중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지역은 오세아니아로 318.3% 늘었고, 중동에서 91.9% 증가했다. 중동(32조원), 아시아(4조원), 아메리카(3조원) 등으로 이들 지역이 전체 해외 계약액의 96.4%를 차지했다.
건설공사액의 경우도 전년 359조원보다 1.4%(5조원) 늘어난 364조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해외 공사액이 48조원으로 18.3%(7조원) 늘어난 반면, 국내 공사액은 316조원으로 0.8%(3조원)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51조원으로 전년보다 2.7%(4조원) 감소했으나, 비수도권이 165조원으로 1%(2조원) 늘었다.
공사종류별로 보면 국내의 경우 건축이 230.8조원(73%)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토목(15.2%), 산업설비(9.3%), 조경( 2.5%) 순으로 이어졌다.
토목은 전년 대비 9.8%(4조원) 오르며 증가 폭이 가장 컸으나 건축3.2%(8조원) 증가하며 감소 폭이 가장 작았다.
해외 공사액의 경우 아메리카(40.3%), 중동(31.9%) 순으로 증가 폭이 컸으며, 지역별로는 중동(16조원), 아메리카(14조원), 아시아(12조원) 순으로 컸다. 종류별로는 산업설비(46.7%), 건축(37.6%), 토목(5.7%)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국내 발주자별 공사액을 보면 공공 부문이 90조원으로 전년 대비 7.2%(6조원) 늘었지만, 민간 부문은 3.6% 감소한 226조원이었다.
상위 100대 기업의 건설 공사액은 116조원으로 전년보다 3.4%(4조 원) 증가했다. 전체 공사액의 31.8%에 해당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