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이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이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은 RT 프로젝트 성과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시간을 보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 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오찬을 했다.
지난 20일 한국을 찾은 게이츠 이사장은 국회를 거쳐 이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와도 회동을 갖고 있다. 평소 이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은 미국에서 종종 만남을 가지며 친분을 쌓아 온 것으로 전해진다. 게이츠 이사장은 개인 SNS에 이 회장이 선물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직접 언급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 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오찬을 했다.
지난 20일 한국을 찾은 게이츠 이사장은 국회를 거쳐 이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와도 회동을 갖고 있다. 평소 이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은 미국에서 종종 만남을 가지며 친분을 쌓아 온 것으로 전해진다. 게이츠 이사장은 개인 SNS에 이 회장이 선물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직접 언급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 회장과 게이츠 이사장은 이 날 회동에서 RT 프로젝트 개발 결과 공유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한국을 방문한 게이츠 이사장을 만나 RT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게이츠재단이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RT 프로젝트'는 하수 처리 시설이 필요 없는 신개념 화장실(Reinvented Toilet, RT)을 개발해 물과 하수 처리 시설이 부족한 저개발 국가에 지원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게이츠재단이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RT 프로젝트'는 하수 처리 시설이 필요 없는 신개념 화장실(Reinvented Toilet, RT)을 개발해 물과 하수 처리 시설이 부족한 저개발 국가에 지원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이 회장 또한 삼성의 기술로 인류 난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3년간 연구 개발을 거쳐 지난 2022년 ▲구동 에너지 효율화 ▲배출수 정화 능력 확보에 성공했으며 ▲배기가스 배출량 저감 ▲내구성 개선 ▲RT 소형화 등 게이츠재단의 유출수 및 배기가스 조건을 만족하는 요소 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
삼성은 열 처리 및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환경에 무해한 유출수를 배출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처리수 재활용률 100%를 달성했다. 게이츠재단은 삼성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가정용 RT를 하수 시설이 없거나 열악하고 물이 부족한 저개발 국가에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열 처리 및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환경에 무해한 유출수를 배출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처리수 재활용률 100%를 달성했다. 게이츠재단은 삼성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가정용 RT를 하수 시설이 없거나 열악하고 물이 부족한 저개발 국가에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