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발고속열차(SR)의 통합을 논의하는 2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철도운영사 통합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자리로, 1차 간담회에 불참했던 전국철도노동조합도 참여한다.
SR은 현 체제가 요금 및 서비스 개선에 유리하다고 보고, 코레일은 적자 노선 운영으로 인한 21조원 부채를 이유로 통합 필요성을 강조한다.
양측의 입장 차로 간담회에서 치열한 논의가 예상된다.
핵심 쟁점은 양사 본사의 중복 인원 약 310명에 대한 처리 방안이다. SR은 중복 인원 개념 자체에 반대하며 경쟁 체제 유지를 주장하는 반면, 코레일은 고용승계 후 자연감소로 해소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선 국토부가 코레일과 SR 통합 로드맵 차원에서 KTX-SRT 교차운행 등 시범 서비스 도입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국토부는 정해진 건 없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유지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철도운영사 통합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자리로, 1차 간담회에 불참했던 전국철도노동조합도 참여한다.
SR은 현 체제가 요금 및 서비스 개선에 유리하다고 보고, 코레일은 적자 노선 운영으로 인한 21조원 부채를 이유로 통합 필요성을 강조한다.
양측의 입장 차로 간담회에서 치열한 논의가 예상된다.
핵심 쟁점은 양사 본사의 중복 인원 약 310명에 대한 처리 방안이다. SR은 중복 인원 개념 자체에 반대하며 경쟁 체제 유지를 주장하는 반면, 코레일은 고용승계 후 자연감소로 해소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선 국토부가 코레일과 SR 통합 로드맵 차원에서 KTX-SRT 교차운행 등 시범 서비스 도입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국토부는 정해진 건 없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