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타지키스탄 근로자들이 최초로 한국에 입국한 것을 기념해 특별한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공단은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에게 한글 이름표를 부착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입국한 세 명의 타지키스탄 근로자는 한글 이름표를 받은 첫 주인공들이다.
타지키스탄에서 온 소누 씨는 "한국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실히 일하여 한국 사회에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키롬 살로히딘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가 참석해 환영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공단은 향후 17개 송출 국가의 모든 E-9 신규 입국 근로자들에게도 한글 이름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타지키스탄을 비숙련 외국인력을 위한 고용허가제(E-9)의 송출 국가로 지정하면서 이뤄진 결과다.
공단은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에게 한글 이름표를 부착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입국한 세 명의 타지키스탄 근로자는 한글 이름표를 받은 첫 주인공들이다.
타지키스탄에서 온 소누 씨는 "한국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실히 일하여 한국 사회에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키롬 살로히딘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가 참석해 환영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공단은 향후 17개 송출 국가의 모든 E-9 신규 입국 근로자들에게도 한글 이름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정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타지키스탄을 비숙련 외국인력을 위한 고용허가제(E-9)의 송출 국가로 지정하면서 이뤄진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