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대어' 은마아파트 추가분담금이 공개됐다. 일례로 전용면적 286㎡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으려면 약 97억원에 달하는 추가비용이 예상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새아파트 평형별 추후 분양신청시 발생하는 추가분담금을 공지했다.
공지 내용을 보면 전용 76㎡를 소유한 조합원이 동일평형 새아파트를 분양받을 경우 2억3000만원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전용 84㎡는 4억7000만원, 전용 109㎡는 12억2000만원, 전용 128㎡는 17억9000만원이 각각 추가분담금으로 책정됐다.
펜트하우스 분담금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전용 76㎡ 소유자가 전용 143㎡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을 경우 37억4000만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전용 286㎡ 펜트하우스는 97억30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조합은 "지난 9월 정비계획 변경으로 인해 84㎡ 동일평형 기준 가구당 8000만원이상 분담금이 절감됐지만 그간 공사비 인상분과 소방면적 합산 등으로 조합설립 시점(2023년 4월) 대비 상승했다"며 "건축계획과 인허가 과정에서 평형일부는 삭제·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기준 은마아파트 실거래가는 전용 76㎡ 33억8000만원, 84㎡ 41억7000만원이다. 호가는 76㎡ 36억5000만~38억원, 84㎡ 41억~43억5000만원이다.
한편 강남권 최대 재건축단지인 은마아파트는 지난달 정비계획 변경안 심의를 통과했다. 14층 4424가구 규모에서 최고 49층, 5893가구(공공주택 1090가구) 규모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2030년 착공, 2034년 준공 목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새아파트 평형별 추후 분양신청시 발생하는 추가분담금을 공지했다.
공지 내용을 보면 전용 76㎡를 소유한 조합원이 동일평형 새아파트를 분양받을 경우 2억3000만원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전용 84㎡는 4억7000만원, 전용 109㎡는 12억2000만원, 전용 128㎡는 17억9000만원이 각각 추가분담금으로 책정됐다.
펜트하우스 분담금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전용 76㎡ 소유자가 전용 143㎡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을 경우 37억4000만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전용 286㎡ 펜트하우스는 97억30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조합은 "지난 9월 정비계획 변경으로 인해 84㎡ 동일평형 기준 가구당 8000만원이상 분담금이 절감됐지만 그간 공사비 인상분과 소방면적 합산 등으로 조합설립 시점(2023년 4월) 대비 상승했다"며 "건축계획과 인허가 과정에서 평형일부는 삭제·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기준 은마아파트 실거래가는 전용 76㎡ 33억8000만원, 84㎡ 41억7000만원이다. 호가는 76㎡ 36억5000만~38억원, 84㎡ 41억~43억5000만원이다.
한편 강남권 최대 재건축단지인 은마아파트는 지난달 정비계획 변경안 심의를 통과했다. 14층 4424가구 규모에서 최고 49층, 5893가구(공공주택 1090가구) 규모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2030년 착공, 2034년 준공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