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3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강구영 전(前) 사장 사임 후 리더십 공백이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KAI는 올해 3분기 매출 7021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의 잠정 실적을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6%, 21.1%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도 390억원으로 42.6% 급감했다.
KAI 관계자는 “소형 무장헬기(LAH) 사업이 순연되면서 해당 실적은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면서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K-방산 상승세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경쟁 업체들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과 대비된다.
강 전 사장이 7월 1일 퇴임한 이후 차기 리더십이 선임되지 못한 점도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KAI는 차재병 부사장이 대행을 하고 있는 상태다.
KAI는 올해 3분기 매출 7021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의 잠정 실적을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6%, 21.1%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도 390억원으로 42.6% 급감했다.
KAI 관계자는 “소형 무장헬기(LAH) 사업이 순연되면서 해당 실적은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면서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K-방산 상승세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경쟁 업체들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과 대비된다.
강 전 사장이 7월 1일 퇴임한 이후 차기 리더십이 선임되지 못한 점도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KAI는 차재병 부사장이 대행을 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