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새 성장 전략을 짜고 있다. 이커머스 업계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접점을 넓히고, 온·오프라인 모두 신선식품·뷰티·가전 등 기존 주력 분야를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쓱닷컴은 2026년도에 신선식품과 뷰티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쓱닷컴은 지난 9월부터 이마트 신선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신선식품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쓱닷컴은 '바로퀵' 내 신선 장보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쓱닷컴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달간 바로퀵 건당 주문금액 중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9%다. 서비스를 출시한 9월과 비교하면 5%P포인트 상승했다.
뷰티 상품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쓱닷컴은 지난 10월 푸드 및 뷰티 페스타 '미지엄'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본격 진출해 1만2000명의 고객을 직접 만났다.
쓱닷컴 관계자는 “프리미엄 뷰티 상품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쓱닷컴은 2026년도에 신선식품과 뷰티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쓱닷컴은 지난 9월부터 이마트 신선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신선식품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쓱닷컴은 '바로퀵' 내 신선 장보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쓱닷컴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달간 바로퀵 건당 주문금액 중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9%다. 서비스를 출시한 9월과 비교하면 5%P포인트 상승했다.
뷰티 상품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쓱닷컴은 지난 10월 푸드 및 뷰티 페스타 '미지엄'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본격 진출해 1만2000명의 고객을 직접 만났다.
쓱닷컴 관계자는 “프리미엄 뷰티 상품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가성비 뷰티'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CU는 내년 뷰티 특화점을 1000점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CU의 전년 대비 화장품 매출 신장률은 2023년 28.3%, 2024년 16.5%, 2025년(1~11월) 21.4%을 나타내며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U의 뷰티 특화 편의점은 대학가, 유흥가, 오피스가 등 가성비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입지를 중점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GS25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뷰티 부문 매출액 신장률이 29.6%에 달한다. 지난해부터 출시한 '3000원 균일가 화장품' 매출은 498.5% 증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함께 편의점은 K-컬처 인기에 힘입어 해외 진출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CU는 지난달 미국 하와이에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오픈했다.
전주비빔, 참치마요, 닭갈비 등 한국인들이 즐기는 다양한 한식을 그대로 구현한 상품뿐 아니라 미국의 유명 셰프 셸든 시메온(Sheldon Simeone)과 함께 김치갈비 도시락 등 한식 퓨전 레시피도 개발했다. 하와이 대표 메뉴인 스팸 무스비 주먹밥과 로코모코 도시락 등 지역 특화 메뉴도 판매한다.
향후 와이키키 해변과 같은 하와이 대표 관광지와 알라모아나, 카할라 등의 중심 상업지, 고급 주거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입지에 추가로 매장을 열 계획이다. 3년 내 5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25는 베트남 하노이에 50호점을 오픈하면서 베트남 전역 400호점을 달성했다.
GS25는 떡볶이, 김밥, 어묵, 팝콘 등 즉석에서 조리한 K-푸드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취식 공간을 마련한 점을 ‘K-푸드 특화 매장’의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GS25는 매장 규모를 115㎡(35평)에서 최대 540㎡(164평)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며 편의점 기능을 넘어 식당과 카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CU는 내년 뷰티 특화점을 1000점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CU의 전년 대비 화장품 매출 신장률은 2023년 28.3%, 2024년 16.5%, 2025년(1~11월) 21.4%을 나타내며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U의 뷰티 특화 편의점은 대학가, 유흥가, 오피스가 등 가성비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입지를 중점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GS25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뷰티 부문 매출액 신장률이 29.6%에 달한다. 지난해부터 출시한 '3000원 균일가 화장품' 매출은 498.5% 증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함께 편의점은 K-컬처 인기에 힘입어 해외 진출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CU는 지난달 미국 하와이에 1호점인 'CU 다운타운점'을 오픈했다.
전주비빔, 참치마요, 닭갈비 등 한국인들이 즐기는 다양한 한식을 그대로 구현한 상품뿐 아니라 미국의 유명 셰프 셸든 시메온(Sheldon Simeone)과 함께 김치갈비 도시락 등 한식 퓨전 레시피도 개발했다. 하와이 대표 메뉴인 스팸 무스비 주먹밥과 로코모코 도시락 등 지역 특화 메뉴도 판매한다.
향후 와이키키 해변과 같은 하와이 대표 관광지와 알라모아나, 카할라 등의 중심 상업지, 고급 주거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입지에 추가로 매장을 열 계획이다. 3년 내 5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25는 베트남 하노이에 50호점을 오픈하면서 베트남 전역 400호점을 달성했다.
GS25는 떡볶이, 김밥, 어묵, 팝콘 등 즉석에서 조리한 K-푸드를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취식 공간을 마련한 점을 ‘K-푸드 특화 매장’의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GS25는 매장 규모를 115㎡(35평)에서 최대 540㎡(164평)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며 편의점 기능을 넘어 식당과 카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VIP' 고객 사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의 VIP 매출 비중은 2020년 35%에서 지난해 45%로 증가했고, 신세계 강남점의 경우 VIP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올해 처음 절반(52%)을 넘겼다.
롯데백화점은 2023년부터 정기 휴점일에 VIP 고객을 초청하는 '더 프라이빗'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 투어, 파티 등 파티형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고 서울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에서 열린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높은 구매력을 지닌 VIP 고객을 중심으로 타깃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내년 혜택 개편에 앞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선 제공중이며 미쉐린 레스토랑 큐레이션 서비스, 금융 및 부동산 세미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VIP 고객 약 400명을 초청해 신라호텔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가진다. 신세계백화점은 VIP 전용 e커머스 플랫폼을 내놨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해당 플랫폼 이용 VIP 고객의 평균 객단가는 약 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일반 명품 카테고리 객단가는 약 300만원으로, 7배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의 VIP 매출 비중은 2020년 35%에서 지난해 45%로 증가했고, 신세계 강남점의 경우 VIP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올해 처음 절반(52%)을 넘겼다.
롯데백화점은 2023년부터 정기 휴점일에 VIP 고객을 초청하는 '더 프라이빗'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 투어, 파티 등 파티형 콘텐츠도 포함되어 있고 서울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에서 열린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높은 구매력을 지닌 VIP 고객을 중심으로 타깃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내년 혜택 개편에 앞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선 제공중이며 미쉐린 레스토랑 큐레이션 서비스, 금융 및 부동산 세미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VIP 고객 약 400명을 초청해 신라호텔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가진다. 신세계백화점은 VIP 전용 e커머스 플랫폼을 내놨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해당 플랫폼 이용 VIP 고객의 평균 객단가는 약 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일반 명품 카테고리 객단가는 약 300만원으로, 7배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