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타트 플랫폼.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밖 청소년 주거·생활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전문성을 결집해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밖 청소년을 위한 주거·생활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 운영 및 관리, 임대주택 입주대상자 선정 및 입주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유스타트는 유스(youth)와 스타트(start) 합성어로 자립준비청서년 등의 안정적 주거정착을 돕는 주거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이다.
LH가 운영중인 해당플랫폼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청 편의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원스톱 지원창구다.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지원사업 신청까지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관리할 수 있다.
플랫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스타트 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밖 청소년은 안정된 주거를 기반으로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우리사회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